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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토요일 2,3부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각 분야에서 자기만의 향기를 만들어 가는 분들을 모시고 인생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진시황 프로젝트], [윤동주 프로젝트]등 독특한 제목의 역사 추리 소설로 우리나라의 이야기 산업을 이끌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분 한 분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역사 추리소설가이자 고전문학 연구가인 연세대학교 유광수 교수님이신데요. 유광수 교수님을 모시고 좋은 이야기란 무엇이고, 좋은 이야기가 우리 삶을 어떻게 풍성하게 해주는 지에 대해 이야기들어보겠습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12월 25일 성장일기 주제는 "크리스마스의 추억"입니다. 12월 25일! 목요일~! 온 세상이 들썩들썩, 오늘은 크리스마스 입니다! 행복하고 기쁨이 가득한 이 날이죠. 여러분들의 어린시절, 성장시절 크리스마스 추억담을 함께 나눠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 만큼은 내가 하고 싶은대로, 먹고 싶은 대로, 밤새도록 친구들과 파티를 했던 경험! 크리스마스 짜릿한 일탈을 꿈꾸기도 했죠. 통금이 있던 시절.. 크리스마스날엔 유일한 통금해제날이기도 했으니까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했던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혹은 다신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악몽같았던 크리스마스까지 여러분들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날 에피소드를 보내주세요! 메~리크리스마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2월 22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지우개로 지워버리고 싶은기억, 연필로 다시 쓰고 싶은 기억" 이란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2014년, 한 해를 되 돌아보면서 지울 수 있는 지우개가 있다면 다시 그 때로 돌아가 지우고 싶은 기억, 그리고 연필로 다시 쓰고 싶은 기억에 대한 사연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내가 왜 그랬을까?´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후회막심한 기억들, 다시 돌아가 되돌리고 싶은 사건, 얼굴 빨개졌던 창피한 기억이 될 수도 있고요! 인생의 지우개가 있다면 ´쓱삭쓱삭´ 지우고 싶다 다시 쓸 수 있는 연필이 있다면 이렇게 다시 쓰겠다! 하는 사연들,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본인의 이야기, 혹은 옆에서 지켜본 이웃, 사람들의 이야기도 좋습니다! 국악인 남상일씨와 함께 합니다.

토요일 2,3부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각 분야에서 자기만의 향기를 만들어 가는 분들을 모시고 인생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유명한 방송기자에서 지리산 지킴이로 다시 태어난 구영회씨를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33년간의 방송기자 생활을 접고, 지리산에 살면서 진정한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신다는데요. 구영회씨가 전하는 삶의 지혜, 지리산 생활 이야기, 그 밖에 다양한 이야기들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시고요. 잠시 후 2부 행복 초대석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12월 18일 성장일기 주제는 "내 친구"입니다. 성장기를 함께 보내면서 함께 자란 친구들에 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때론 가족에게도, 사랑하는 연인에게도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나만의 고독한 비밀과 고민들이 있을 때.. 어느 누구보다 내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위로가 되고 힘이 되주었던 존재가 바로 ´친구´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어린시절 성장기에 인생의 희로애락을 나누었던 친구들이라면 그 각별함은 더 특별하겠죠? 청취자 여러분들의 ´내 친구´ 관한 사연들, 많이 보내주세요. 내 친구 자랑부터, 고마웠던 이야기 평생 잊지 못 할 친구와의 에피소드, 친구 덕분에 많은 위로가 되었던 기억들 까지 모두 좋습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창사60주년 특집방송] CBS, 대중음악의 산실 출연자 : 김진성PD, 임문일, 남궁옥분

토요일 2,3부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각 분야에서 자기만의 향기를 만들어 가는 분들을 모시고 인생 이야기 나눠보고 있죠. 오늘은 우리나라 록의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그룹. ‘들국화’의 전인권씨를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새로운 밴드를 결성해 새로운 음악인생을 열고 계신다고 하는데요. 전인권씨의 삶과 음악, 그 외 다양한 이야기들 함께 나눠볼게요. 기대 많이 해주시고요. 잠시 후 2부 행복 초대석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12월 11일 성장일기 주제는 "힘들때 위로가 돼 준 한마디"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버티기 힘들고 눈물날만큼 힘든일이 일어날 때, 한 번쯤은 있으셨죠? 그럴때마다 주위 사람들이 건네준 ´말 한 마디´가 큰 위로가 되곤 했습니다. 상대방은 의미 없이 건넨 말이었을지라도 나에겐 평생 기억에 남는 ´한마디´로 남기도 하죠. 여러분의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힘이 됐던 말 한마디, 잊을 수 없는 말 한마디에 대한 사연들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가족상담소 - “폐경기 아내와 잘 지내는 방법”

매주 화요일 3,4부에는 [내 인생의 드라마]로 함께 했었는데요. 오늘도 특집방송 관계로 한 주 쉽니다. 그래서 오늘 3부에서는, 2015년 라이프 트렌드를 미리 들어보고 분석해보는 시간을 준비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유행하는 여러 가지 문화와 트렌드를 짚어볼 예정입니다. 트렌드 분석가이자 상상력 연구소 소장이신 김용섭씨를 모시고 함께 이야기 나눠볼게요.

12월 8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칭찬합니다´ 이란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어느 덧 2014년 한 해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12월 행복한 일만 가득 하길 바라면서, 12월 8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훈훈한 이야기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1년을 되돌아 보면서 가장 칭찬해주고 싶은 사람에 대한 사연과 이야기를 보내주시면 되는데요! 가까이 있는 ´이웃´ 분들이 될 수도 있고,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이 될 수도 있고요. 혹은 딱 한 번 만났지만. 잠깐 스쳐지나간 사람이지만 이 사람, 정말 칭찬해주고 싶었다! 하는 사연도 좋습니다. 그리고 ´나´ 자신을 직접 칭찬해주고 싶은 분도 있겠죠? 여러분들의 2014년을 되돌아 보시면서 칭찬릴레이를 마음껏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국악인 남상일씨와 함께 합니다.

행복의 나라로 토요일 코너!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이번 주에는 배우 윤소이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봅니다. 생활고에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방글라데시에 다녀온 이야기, 세계 각국을 다니며 봉사활동을 펼친 이야기, 배우로서 인생 이야기 등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12월 4일 성장일기 주제는 "내 생애 첫 아르바이트"입니다. 부모님께 용돈을 받았던 생활도 이젠 끝! 여유있는 용돈을 받을 수 없는 상황, 혹은 이젠 스스로 독립을 해보겠다는 굳은 다짐으로 세상에 뛰어들어 첫 아르바이트를 했던 기억! 추위와 싸우며, 졸음과 싸우며, 냉정한 주위 사람들 사이에서 첫 아르바이트를 했던 그 날 기억하시나요? 적은 시급에도 월급을 받고 나면 세상을 다 가진것처럼 뿌듯한 마음이 생기곤 했죠. 여러분들의 생애 첫 아르바이트의 추억, 어떤 아르바이트를 하셨는지, 어떤 추억이 있는지, 기억나는 사람과 잊지못 할 그 날의 에피소드까지 사연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개그맨 염경환씨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