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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3,4부에는 [내 인생의 드라마]로 함께 했었는데요. 이번 주에는 한 주 쉬고,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시간에 쫓기고, 바쁜 생활 때문에 항상 어수선하고 정리 안 되는 집안 때문에 고민이신 분, 그리고 내 주위에 인간관계나 모든 것을 정리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 오늘 3부 ‘정리의 힘’ 시간을 집중해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국내 1호 정리컨설턴트 ‘윤선현’씨를 모시고 삶을 가볍게, 행복하게 만드는 정리법을 소개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12월 1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나의 단골가게, 단골집´ 이란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만의 아지트! 매일 가도 절대 질리지않고, 추억이 녹아있는 ´단골집´ 에 얽힌 사연을 보내주세요! 맛있는 추억의 음식이 있는 식당 뿐만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 찾게 되는 나만의 가게, 단골집! 그 곳에 가면 만날 수 있는 정겨운 사람들의 이야기와 생각나는 추억들 잊지못할 에피소드 까지 [스몰토크] 시간에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국악인 남상일씨와 함께 합니다.

토요일 2~3부,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향기를 가지고 계신 분들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삶을 깊이 있게 고민하는 방법과, 지혜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준비 돼 있습니다. 서울대 철학과 박찬국 교수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11월 27일 성장일기 주제는 "손때묻은 추억의 물건"입니다. 하나의 물건 속에는 소중했던 추억과 사연, 그리고 잊지못할 한 사람의 기억이 녹아 있는데요. 오랜만에 방 정리를 하다보면 여기저기 손때 묻은 추억의 물건들이 불쑥 튀어 나와 옛 추억에 젖어들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종이의 색이 바래도 버릴 수 없는, 버리지 못하는 추억의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 사연들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왜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지, 왜 버리지 못하는지, 다양한 이야기가 있겠죠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1월 24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요즘 젊은 것들이란´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한참 나이 어린 사람들이 주변사람들, 시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예의없는 행동을 하거나 막말을 해서 주변 어른들을 당황하게 하는 경우들이 간혹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이 바로.. "요즘 젊은 것들이란" 하시며 혀를 끌끌 차곤 하시죠. 도를 지나친 행동이나 언행으로 눈쌀을 찌푸리게 했던 젊은이들을목격한 사연! 아니 이런 젊은이가 다 있나!? 라는 말이 절로 나왔던 경험담들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혹은 반대로, 젊은친구들의 억울했던 경험도 있겠죠? 오해로 인해 어르신들에게 영문도 모른채 혼쭐이 났던 경험담!, 억울하게 혼이 났던 기억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방송인 유병권씨와 함께 합니다.

토요일 2, 3부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향기를 가지고 계신 분들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집을 짓는 일에 사람의 무늬를 새겨 넣으시는 건축가, 승효상씨를 모십니다. 승효상씨가 전하는 길에서 만난 건축과 삶의 풍경, 그리고 승효상씨의 건축 철학, 인생 이야기 등 함께 할게요!

가족상담소 - 장자, 시댁 식구 챙기기 언제까지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1월 17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띠 동갑 커플의 애환´ 이라는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남,녀 사랑에는 국경도 나이도 없다고 하지만 주변의 시선과 만류, 나이차이와 세대를 뛰어 넘어 사랑을 완성하기 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띠 동갑을 넘는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행복한 사랑을 하고 계신 커플 여러분들의 사연을 기다립니다. 띠 동갑을 넘나드는 나이차이가 나는 우리 커플, 이렇게 나이 차이를 극복했다 연인과 어쩔 수 없는 나이 차이 때문에 생긴 웃지 못 할 에피소드,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하 남자친구, 연하 여자친구와 있었던 많은 추억과 기억들! 혹은 이제 다시는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사람과는 사랑하지 않겠다! 다짐했던 분들까지 여러분들의 경험담, 사연들 많이 보내주세요! 대세 국악인, 남상일씨와 함께 합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11월 13일 성장일기 주제는 "대학 입시"입니다. 2014년 11월 13일 목요일, 모든 수험생들과 부모님들이 이 날을 위해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오셨죠.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리는 날입니다. 해마다 수능날이 되면 보이는 익숙한 풍경들이 있는데요. 시험장 학교 앞을 가득 메운 후배들의 응원소리, 지각한 학생들을 실어 날으는 오토바이나 경찰차의 등장(?) 긴장된 얼굴로 시험장을 들어서는 고3수험생들의 얼굴들.. ´대학 입시´를 치르고 나면 진짜 어른이 되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대학 입시에 관련된 추억과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잊지 못할 엄마의 도시락, 시험 당일날 생긴 어처구니 없는 일..? 시험날이면 찾아오는 나만의 징크스, 시험 대박을 위해 나 이런 미신까지 믿어 봤다 등등..! 여러분들의 다양한 사연을 기다립니다. 양호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이 보내주세요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1월 10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할 말 많은 우리 회사 회식´ 이라는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사회 생활, 직장생활의 꽃 중의 꽃이라 불리는 ´회식´ 즐거운 분위기라면 친목도모와 화이팅 넘치는 분위기로 재미있는 자리가 되기 마련이지만 어딜가나 회식자리에 지나치게 신이 난 사람, 혹은 ´진상´을 부리는 바람에 주위 사람들을 난처하게 만드는 분들.. 꼭 있죠. 회식을 강요하는 상사, 그러면서 회식비는 안내는 상사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매일 매일 회식하자고 하는 사람 회식 한 번 했다 하면 끝을 보는 사람! 회식 자리에서 했던 말들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뒤끝 작렬인 사람! 갑자기 혼자 멍멍이가 되는 사람 등등 불합리한 회사 회식문화때문에 겪었던 힘들고 괴로웠던 경험들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회식 때문에 몸 고생했던, 회식 때문에 마음 졸여야만 했던, 도망가고 싶었던 순간의 기억들 사소한 이야기들도 모두 환영입니다 여러분들의 회식에 얽힌 경험담, 많이 보내주세요! 대세 국악인, 남상일씨와 함께 합니다.

토요일 2 3부,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오늘 이 시간에는 산에 오르고, 길을 걸으며 진정한 행복을 느끼시는 여성 산악인이자 사진작가, 이상은 님을 모시고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산악인 이상은님이 전하는 산 이야기, 인생이야기 함께 할게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11월 6일 성장일기 주제는 "가족의 재탄생"입니다. ´가족´은 어느 누구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큰 의미의 존재입니다. 하지만 우리 마음대로 선택할 수도 없고, 원하는대로 맞출수도 없는게 바로 ´가족´이죠. 부모님과 형제, 완벽한 가족아래 삶도 있지만 운명적인 새로운 만남으로 새롭게 시작한 가족의 탄생도 있습니다. 처음엔 불편하기만 했던 새엄마, 새아빠의 존재..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서서히 ´진짜´ 가족이 되어갔습니다. 나에게도 엄마, 그리고 아빠가 생겨서 뛸듯이 좋았던 기억 혹은 상처받았던 기억들까지.. 이렇게 새롭게 시작한 가족의 재탄생 사연을 기다립니다. 여러분 성장기에 가족의 재탄생 경험기 많이 보내주세요! 양호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