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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귀가 얇아서" 라는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누군가의 달콤한 말에 속아 홀랑 넘어가 마음의 상처를 받았던 기억.. 팔랑팔랑 거리는 귀 때문에 보증이나 주식피해를 입어 아직도 회복중이신 분들..! 과거엔 방문판매하시는 분들의 능숙한 꾀임에 넘어가 아직도 집안 책 꽂이엔 그때 그 팔랑귀의 흔적들이 남아 있기도 하죠.. 이렇게 기름종이 못지 않은 얇디 얇은 팔랑귀 때문에 겪었던 여러분들의 이야기, 사연들을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국악계 대세남, 소리꾼 남상일 씨와 함께 합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8월 7일 [성장일기] 주제는 "무전여행"입니다. 무전여행 : 여행에 드는 비용을 가지지 아니하고 길을 떠나 얻어먹으면서 다니는 여행. 인생은 도전할 수 있기 때문에 아름답다는 말도 있죠! 용기와 패기가 넘쳤던 마음 하나로.. 하늘을 이불삼아, 땅을 담요 삼아 무작정 떠났던 ´무전여행´의 추억을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베낭을 메고 친구들, 혹은 홀로 훌쩍 떠났던 특별한 여행.. 여행을 하면서 만났던 따뜻한 사람들, 그리고 이야기. 그리고 잊지 못할 각종 에피소들 까지.. 행복의 나라로 성장일기 코너에서 함께 나눠볼게요!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그칠 줄 모르는 남편의 잔소리"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8월 4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내가 그 가게에 안 가는 이유" 라는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외식을 하러 기쁜 마음으로 향했던 단골 식당에서, 혹은 옷 가게에 갔다가 겪었던 황당, 어처구니 없는 일.. 나 혼자 불매운동을 하게 만들었던 그 가게!! 경험이 있으신가요..!? 너무나도 불 친절했던 가게 직원을 만났던 기억들이나 다시는 그 가게에 가지 못할 만큼 창피했던 기억들 까지... 여러분의 그 가게에 가지 않는, 다양한 이유있는 이야기들을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국악계 대세남, 소리꾼 남상일 씨와 함께 합니다.

행복초대석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7월 31일 [장일기]주제는 "여름방학"입니다. 학창시절, 달력에 하루 하루 X자를 그려가며 손꼽아 기다렸던 ´여름방학´ 공부하느라, 숙제하느라~ 마음속 깊숙히, 꽁꽁 숨겨왔던 본능이 제대로 깨어나는 순간이죠~! 산으로, 바다로 떠났던 여름방학의 추억, 혹은 여름방학 숙제를 하다가 생긴 일들.. 여름방학이지만 ´방콕´해야 했던 사연 등등..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도 기억에 남는 여름방학의 에피소드들 함께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그칠 줄 모르는 남편의 잔소리"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7월 28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라는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 "여름이니까~!" 더운 게 당연하지만. 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때문에 점점 지쳐가는 게 사실입니다! ´열대야´ 때문에 무더운 여름 밤.. 잠 못 이룬 이야기, 더위를 피해서 여러분이 했던 일들, 여름밤은 길고.. 그리고 덥고, 잠은 안 오고.. 고생했던 기억들 한 번씩은 있으시죠? 뜨거운 한 여름밤, 더위를 피하다가 생긴 일들을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시원~하게 함께 풀어보세요! 국악계 대세남, 소리꾼 남상일 씨와 함께 합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7월 24일 [성장일기] 주제는 "할머니"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이 시작됐죠! 방학이 되면 학교를 떠나, 그리고 집을 떠나 시골 할머니댁으로 놀러가던 기억들 한 번씩은 있으셨을 거에요. 늘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손길로 우리를 맞아주셨던 다정하고 정많던 우리 할머니..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나를 키워주신 할머니 이야기, 내 성장의 한 부분을 채워주셨던 할머니와의 추억담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그칠 줄 모르는 남편의 잔소리"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7월 21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없어도 너무 없다! 눈치코치" 라는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살면서 만났던 정말 눈치 없었던 사람들.. 이건 좀 너무한데 하는 경우 있으셨죠? ´이제 열 때도 됐는데?!´ 끝까지 지갑을 열지 않는 눈치 제로! 사람들 "한 입만 먹을게" 한 마디 남기고 내 음식 다 뺏어 먹는 사람들 직장에서, 친구사이, 또 가족 중에서.. 제발 눈치좀 채줄래요! 라고 외치고 싶은 난처하고 답답했던 경험담들 함께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국악계 대세남, 소리꾼 남상일 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토요일 2,3부 함께 하고 있는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오늘 모신 분은 어렵운 역사이야기를 여행과 접목시켜 쉽게 전해주시는 분입니다. 역사 스토리 텔러 신민정강사님인데요... 전국 각지를 다니시며 좋은 여행, 쉬운 역사이야기를 알리고 계십니다. 활발한 강의활동을 펼치시고 계신데요. 신민정씨 만나보겠습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7월 17일 [성장일기] 주제는 "짜장면"입니다.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음식이었던 짜장면. 시험 끝났을 때, 이사했을 때, 별식으로... 비싼 짜장면 여럿이 각각 시켜먹기 어려워서 두그릇만 배달시키고 엄마는 국수면을 삶아 함께 비벼먹었던.. 이런 추억들이 있죠? 짜장면에 관련한 이야기들 함께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아내가 무서운 남편들"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