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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월요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이번 주제는 "동창회에서 생긴 일" 입니다. 5월에는 스승의 날도 있고, 각종 체육대회나 행사가 특히 많은 달인데요 특히 오랜만에 옛 동창들이 모이는 ´동창회´가 많이 열립니다. 몇 년만에 만난 동기 동창 친구들을 만나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고 지금 생각해도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풀어 놓으며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가지곤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동창회에 다녀와서 왠지모르게 찜찜한 기분을 느꼈던 적.. 혹시 있으신가요? 어렸을 땐 허물없이 친하게 지냈던 착하디 착한 친구가 180도 변해 딴 사람이 되어 나타났던 경험! 양보와 배려의 모습은 전혀 볼 수 없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해버린 친구..! 갑자기 부자가 되어 나타나 하루종일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친구! 몇 십년 전 일을 아직도 가슴에 담아두고 소심한 복수(?)를 하는 아주 소심한 친구 이야기 까지

매주 토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그 사람의 향기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향기를 만들고 있는 분들을 초대해 인생 이야기 들어보는 시간이죠. 오늘은 장애인과 서민들의 의료 재활을 돕는 일을 하고 있는 푸르메 재단의 ‘백경학 상임 이사’와 함께 합니다. 기자에서 사업가로 그리고 재활을 돕는 후원 단체의 설립자로 다양한 인생의 궤적을 그려오면서 터득한 그 분만의 행복한 삶의 방법 함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이번주 성장일기 주제는 "내 인생의 스승" 입니다. 5월 15일은 스승의 날 입니다. 스승의 은덕에 감사하고 존경하며 추모하는 뜻으로 제정한 날이죠 학창 시절 해마다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고, 1년 동안 가르침을 받으며 미운정 고운정 들었던 선생님..! 이번 주 성장일기에서는 ´내 인생의 스승´에 대한 이야기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학교 담임 선생님 이야기도 좋고요! 꼭 학교 선생님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슈퍼맨 같았던 동네 형이 나의 스승이었을 수도 있고, 처음 회사에 입사하고 만났던 상사, 혹은 할아버지, 할머니. 문방구 주인 아저씨나 슈퍼마켓 주인 아주머니가 "내 인생의 스승"일 수도 있겠죠? 여러분 마음 속에 자리잡은 고마운 선생님, 스승에 대한 이야기 사연, 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스승의 날, 아이 선생님에게 성의 표시하는 방법” 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5월 11일, 월요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이번 주제는 "나의 신혼여행기" 입니다. 딴따다라~딴딴다다 행복한 결혼식을 마치고 떠난 ´신혼여행´ 생애 한 번뿐인 달콤한 신혼여행에서 예상치 못한, 말도 안 되는,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겪었던 경험! 여러분들도 하나씩은 있으실 거에요! 그동안 한 번도 싸우적 없던 커플인데.. 신혼여행가서 치열하게 싸운 일, 여권이나 짐을 잃어버려 당황했던 경험! 이제는 진짜 부부가 됐다며 솔직히 털어놓았던 ´진실고백이 큰 파장을 일으켰던 경험! 여러분들의 달콤살벌했던 신혼여행기를 떠올려 보시면서 사연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양호한 선물이 기다립니다 방송인 최욱씨와 함께 합니다.

행복의 나라로 매주 토요일 2,3부 [행복 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오늘은 우리나라 블루스 기타계의 최고봉. 김목경씨를 모시고 함께 이야기 나눠 봅니다. 김목경씨의 인생이야기와 음악이야기, 귀기울여 주세요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이번주 성장일기 주제는 "자전거 배우던 날" 입니다. 태어나 처음 걸음마를 떼던 날 만큼 의미있고 추억으로 남는 날이 바로 처음 ´자전거´ 배우던 날이 아닐 까 싶습니다. 아버지의 키 만큼 큰 자전거를 무턱대고 타다가 넘어져 무릎이 까지면서도 기어코 타고야 말겠다고 다짐하고 일어났던 자전거 처음 타던 날. 외발 자전거 뒤에서 나만 믿으라며 자전거를 잡고 함께 달려줬던 아버지, 형, 누나까지 처음 자전거를 타게 된 날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추억이 참 많은데요 여러분들 기억속에 남아있는 자전거 타던 날의 추억, 에피소드,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사연들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부모 마음 헤아리는 방법"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5월 4일, 월요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이번 주제는 "적반하장도 유분수" 입니다. 방구 뀐 놈이 성낸다 라는 속담이 있죠! 누가봐도 먼저 잘못 한 사람이 되레 화를 내고, 크소리를 치는 경우 주변에 이런 사람 한 두명씩은 꼭 있습니다. 내 물건을 아무 말 없이 가져가서 망가뜨려 놓고 왜 이런 물건을 샀느냐며 타박을 늘어 놓는 친구! 식당에서 맛있게 밥을 먹다가 의심쩍은 것이 나와 사장님에게 살짝 말했더니, 사과는 커녕 오히려 성을 냈다! 위험에 빠진 사람을 도와줬더니.. 뭐하는 짓이냐며 되레 화를 냈다 이럴때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어떤 말을 해야 할 지 정말 당황스러운데요. 가족간에, 친구사이, 연인사이, 부부사이, 회사 선후배 사이, 식당에서, 백화점에서 등등 여러분 주위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말이 절로 나오는 사람, 혹은 에피소드들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행복의 나라로 토요일 2,3부, [행복 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자신의 분야에서 독특한 향기를 만들어 오신 분을 초대해 삶과 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학계와 행정, 과학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호스피스 운동에도 두 팔 걷어 부치고 열심히 애쓰고 활동하고 계신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님을 모시고 함께 하겠습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이번주 성장일기 주제는 "학창시절 용모검사" 입니다. 과거 학창시절, 특정한 날마다 학생들의 ´용모검사´를 실시했었죠! 아이들의 의복과 청결상태, 생활 습관들을 살펴보고 지도하는 시간이었는데요 머리 이 검사, 두발 검사, 손톱, 발톱 검사, 교복 검사까지 선생님은 긴 자를 들고 다니시면서 우리들의 손톱 길이를 검사하곤 하셨습니다. 그래서 용모검사 하루 전 날에는 동네 목욕탕에가면 같은 반 친구들을 많이 만나곤 했습니다. 용모검사 때문에 창피하고 상처 받았던 기억도 있겠죠? 반 아이들이 다 지켜보는 앞에서 나의 들키고 싶지 않은 치부(?)를 들어내는 일.. 학창시절의 지우고 싶은 하나의 기억으로 남기도 합니다. 과거로 돌아가 여러분들의 ´용모검사´날의 추억! 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추억은 방울방울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사돈 관계 돈독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4월 27일, 월요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이번 주제는 "해도 너무한 반려견 사랑" 입니다. 요즘 집에서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제 2의 가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사람과 동물이 깊은 교감을 나누고 사랑을 주고 받는 일은 좋은 일이지만 간혹, 지나친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아파요 빨리 와주세요!" 라는 신고 전화를 받은 119 대원이 도착해보자 아이는 애완동물이었던 사연 시장이나 공원에서 목줄을 채우지 않거나 배설물로 불편함을 겪었던 일도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반려동물들에게 지나친 애정공를 펼치는 분들! 값비싼 옷, 악세사리를 주렁주렁 달고 있는 모습 사람들만 출입할 수 있는 공공장소에 몰래 반려 동물을 데리고 들어오는 사람들 까지 지나친 반려동물 사랑으로 눈살 찌푸리게 했던 경험담, 목격담 모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스몰토크 시간에 함께해요

행복의 나라로 토요일 2, 3부 코너, [그 사람의 향기]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향기를 만들어 가는 분들을 초대해 그들의 인생이야기, 직업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TV브라운관에서 친숙하고 세련된 어머니 역할로 자주 뵙는 분이죠? 최근, 생애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도전하셨다고 합니다. 배우 박정수님인데요. 올해, 데뷔 43년이 되셨다고 합니다. 끝없이 자신을 채찍질하고 도전하면서 연기의 외연을 넓히고 있는 배우입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이번주 성장일기 주제는 "봄 소풍" 입니다. 완연하 봄 날, 학창 시절 빠질 수 없는 추억 하나가 있죠? 바로 ´봄 소풍´ 입니다! 엄마가 싸주신 정성 가득한 도시락을 들고, 학교를 벗어나 소풍을 떠난 기억! 여러분들이 ´봄 소풍´의 추억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잊을 수 없는 엄마의 도시락, 봄 소풍 날만 기다리며 준비했던 봄 소풍 코디! 소풍에서 친구들과 있었던 다양한 추억, 혹은 비가내려 소풍을 다 망쳐버린 기억도 있으시겠죠? 봄이 오면 기다리지는 ´봄 소풍´의 추억들! 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병수발에 장사 없나?” 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