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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월요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이번 주제는 "내 인생의 전성기" 입니다. "내 인생의 전성기는 바로 지금이다!" 라는 양호한 말이 있는데요 그래도 지나고 보니 그때가 내 인생의 전성기였다! 내 인생의 황금기 였다! 하는 시절이 한 번쯤은 있습니다. 하는 일마다 대박이 나고 눈빛만 한 번 쓱 보냈을 뿐인데 사랑의 큐피트 화살이 팍팍 꽂히고! 내 인생에서 최고 인기가 많았던 시절! 내 지갑 안에 돈이 제일 많았던 날들! 내가 가장 예뻤던, 멋있었던 시절 등등 이렇게 여러분들의 다양한 사연들을 기다립니다. ´나 이렇게 잘 나갔다´ 실컷 자랑 해주세요!

매주 토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그 사람의 향기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향기를 만들고 있는 분들을 초대해 인생 이야기 들어보는 시간이죠. 오늘은 세월의 흐름 속에 점점 잊혀가는 음악과 음반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어주는 일을 하고 계시는 한 분을 모셨습니다. 역사 속에 잃어버린 소리의 역사를 찾아 옛 전통 음악의 길을 걷고 계신, 전통음악 전문가 양정환님을 모셨습니다.

세월호 참사 1주년 특집방송 [4월 16일, 오늘을 기억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4월 13일, 월요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세대차이라고 느껴질 때"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 나눠 봅니다!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인, 부부 사이에 어쩔 수 없이 세대차이가 느껴지는 경우가 있죠? 그리고 나이 차이는 별로 나지 않지만 이상하게도 세대차이가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일하는 회사 동료와 선후배 간에도 세대차이가 느껴서 가끔 서로를 이해하지 못 하는 경우도 있고요! 가족 간에 생기는 세대차이도 큰 갈등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렇게 여러분이 직접 겪었던, 혹은 주변에서 보았던 ´세대차이´ 이야기!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인 최욱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토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그 사람의 향기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향기를 만들고 있는 분들을 초대해 인생 이야기 들어보는 시간이죠. 오늘은 우리 사회의 가장 낮고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르뽀 작가 한 분을 모셨습니다. 최근에 세월호 작가 기록단을 이끌면서 세월호 유가족 육성 기록집인 [금요일엔 돌아오렴]을 함께 출간하기도 했지요. 김순천 작가님과의 이야기 준비했습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이번주 성장일기 주제는 "백일장&사생대회의 추억"에 대한 이야기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새학기가 시작되고 한 달여가 지난 요즘 같은 때! 꽃 피고 날씨 좋은 날이 되면 학교에서는 백일장, 사생대회로 소풍아닌 소풍을 나서곤 하는데요!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스케치북을 펴고 열심히 수채화 솜씨를 뽐내고, 감수성으로 가득 찬 마음을 백일장에서 써내려가기도 했습니다. 반 대표, 학교 대표로 선출되어 학교의 위상을 뽐내고 오는 길엔 왠지 모르게 어깨가 으쓱해지기도 했죠? 이렇게 여러분들의 학창 시절, 백일장이나 사생대회 등 학교, 반 대표로 나가서 상을 탔던 경험담 보내주세요! 미술 대회, 백일장, 웅변 대회 등 봄 날의 추억담. 기다리겠습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병수발에 장사 없나?” 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4월 6일, 월요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정말 믿고 신뢰했던 주변 사람에게 제대로 뒤통수 맞았던 경험! 믿었던 내 사람에게 발등 제대로 찍혔다!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이런 경험, 한 번씩은 있으셨죠? 연인사이, 친구사이, 가족 사이, 선후배사이 등등 생각치도 못하게 발등 찍히고 상처 받았던 여러분들의 사연..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더니!?!? 행복의 나라로 스몰토크 시간에, 속 시원하게 풀어보세요

매주 토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그 사람의 향기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향기를 만들고 있는 분들을 초대해 인생 이야기 들어보는 시간이죠. 오늘은 ‘따뜻한 말 한 마디’의 힘을 실제 현장에서 실천하고 계신 한 분을 모셨습니다. 서울 용산 보광파출소에 ‘정 준’ 경사님인데요. 각박하고 매정한 요즘 사회에서 상처받고 낙오된 사람들에게 따뜻한 시선과 관심을 전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정준 경사님이 전하는 ‘위로’의 힘, 사람이 먼저인 세상에 대한 이야기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이번주 성장일기 주제는 "미팅" 을 주제로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꽃 바람 살랑살랑 부는 봄이 왔습니다! 청춘남녀들의 마음에도 꽃바람 곱게 물드는 계절이죠! 학창시절, 예쁜 봄 옷 곱게 차려입고 친구들과 함개 3:3 미팅에 나가고, 두근두근 소개팅을 하고 우르르 몰려나가 반팅을 했던 기억들 ! 서로의 소지품을 맞교환 했던 미팅의 추억! 미팅에서 만났던 새로운 인연이나 잊지 못 할 사람, 혹은 다신 기억하고 싶지 않은 미팅의 순간들까지! 여러분들의 ´미팅´ 관한 다양한 추억담! 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나이 들면 후회하는 것들” 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3월 30일, 월요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스트레스를 부르는 직장 상사, 동료, 후배"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쩔 때 보면 함께 사는 가족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바로 직장동료들입니다. 마음 맞는 직장동료들과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가끔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상식이하, 이해불문의 극악무도한 직상 상사, 선배, 동료들 때문에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신 분들.. 분명히 계실거에요! ´이 사람과는 정말 같이 일하기 싫다!´ ´이런 꼴불견이 내 직장 동료라니??´ ´이 상사, 상식적으로 통하지가 않는군!´ ´이런 사람이 내 선배라니..!´ 등등! 다음 주 스몰토크 시간에 극악무도한 여러분들의 직장 상사, 선배, 동료들에 대한 이야기 속 시원하게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사연 많이 많이 보내주세요 양호한 선물이 기다립니다. 국악인 남상일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토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그 사람의 향기]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향기를 만들어 오신 분들을 초대해 삶의 이야기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초´라는 수식어를 두 개나 가지고 계신 분을 모셨습니다. 우리 나라 최초 국가폭력치유센터 센터장이자 우니 나라 최연소 비전향 장기수 광주 트라우마 센터장 강용주님을 모시고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이번주 성장일기 주제는 "상처와 눈물의 가정환경조사" 이란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과거, 새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는 학기 초기, 선생님이 반 아이들 전체를 모아 놓고 이렇게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집에 tv 있는 사람 손들어" "집에 냉장고 있는 사람?"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자기 집인 사람?" "아버지, 어머니가 대학 나온 사람?" "아버지가 안 계신 사람?" "어머니가 안 계신 사람?" 집 형 편이 어렵거나,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이 처럼 곤혹 스럽고 창피한 순간이 또 없었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당당하게 손을 번쩍 치켜들었고, 또 어떤 아이들은 쭈뼛쭈뼛 몰래 손을 들곤 했죠. 선생님이 손 든 아이들의 숫자를 셀 동안 손을 들고 있어야 하는 순간이 그리고 길게 느껴질 수가 없었습니다. 친구들 앞에서 감추고 싶었던 자신의 상황이 드러나고 또 알게 모르게 서열이 생기기도 했죠. 어떤 아이들에겐 상처와 눈물을 흘리는 하루가 됐던 학창시절 가정환경조사, 성장일기에서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경험담, 우리 반에서 있었던 내 친구의 이야기도 좋고요! ´가정황경조사´에 관련된 다양한 기억과 추억들 함께 나눠주시길 바랍니다. 배우 김원해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나이 들면 후회하는 것들” 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양희성씨의 출산 관계로 개그우먼 류경진씨가 특별 출연 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