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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월 26일, 월요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내 나이가 어때서" 라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야 야 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의 나이가 있나요´ 유행가의 가사가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었죠! 무언가를 도전하기에 앞서서, 시도할 때 꼭 한 번씩 걸림돌 처럼 느껴지는 것이 바로 ´나이´ 입니다. 나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네 나이가 몇인데" 혹은, "나이 생각을 해야지" 이런 섭섭한 충고들을 가끔 들을 때가 있죠. 나이와는 상관없이! 여러분이 꿈꾸는 것들, 상상하는 것들에 대한 사연도 좋구요! ´나이´ 때문에 겪었던 잊지 못 할 말, 사람들, 사연들!! 모두 보내주세요!! 국악인 남상일씨와 함께 합니다.

토요일 2,3부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각 분야에서 자기만의 향기를 만들어 가는 분들을 모시고 인생 이야기 나눠보고 있죠. 오늘은 개똥벌레, 유리벽, 외사랑, 홀로아리랑 등 아름다운 가사의 음악을 만드신 분을 모십니다. 바로 음악인 한돌씨인데요. 최근 6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셨다고 합니다. 한돌씨를 모시고 그의 인생 이야기, 음악이야기,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시고요. 잠시 후 2부 행복 초대석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1월 22일 성장일기 주제는 "겨울방학" 이란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겨울이 무르 익어가는 요즘, 즐겁고 행복한 겨울방학이 한창 진행중입니다! 유년시절, 기다리고 기다리던 ´겨.울.방.학´!! 겨울방학이 되기 몇 달 전부터 계획을 세우고, 재미있게 보낼 상상에 들떠 지내곤 했죠!! 여러분들의 성장기 ´겨울방학´에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 사연들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겨울방학에 놀러 갔던 곳, 놀러가서 만난 사람과 잊지 못 할 인연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추억담들을 공유해주세요! ´겨울방학´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 기다리겠습니다 방송인 염경환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월 12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결정장애"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결정장애란, 선택의 갈림길에서 어느 한 쪽을 고르지 못해 괴로워하는 심리를 뜻하는 신조어를 말 하는데요! 행사모 가족 여러분, 공감하시나요..? 아침에 일어나 옷을 고를 때, 점심시간, 점심 메뉴 정할 때, 무언가를 계획 할때.. 선택하는 것이 너무나도 어려웠던 경험! 결과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 부담으로 다가와 선택을 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었던 적.. 특히 요즘엔 아이들이 무언가 선택하는 대신, 부모님들이 모든 것을 대리 선택해주는 바람에.. 특히 더 결정장애, 우유부단한 성격을 가지게 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주변에서 보고, 경험했던 심각한 결정장애를 가진 사람들! 혹은 여러분 자신의 우유부단한 성격때문에 생긴 잊지 못 할 에피소드!

행복의 나라로 매주 토요일 2,3부 [행복 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향기를 키워 오고 계신 분들의 삶과 인생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어보는 시간이죠. 오늘은 ´바보처럼 살았군요´, ´꿈의 대화´ 등 대표적인 히트곡을 가진 음악인이자 3천여 곡의 cm송을 작곡한 광고음악의 제작자, 몸과 기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영성 치유사이기도 한 팔색조의 재능인, 김도향씨를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1월 15일 성장일기 주제는 "추억의 학용품"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어린 시절을 떠올려보면 학교, 친구들, 선생님, 불량식품 등 많은 추억이 떠오르지만.. 유년 시절, 학창 시절에 늘 함께 했던 ´학용품´을 빼 놓을 수 없죠? 연필,지우개,연필깎이,필통,색연필,등등 학교를 다니며 애지중지 아꼈던 학용품들은 이제 모두 추억이 되어 버렸습니다. 어린 시절, 아꼈던 학용품들을 시간이 지난 지금 다시 꺼내보면 그때 추억과 장면들이 떠오르곤 하는데요 여러분들의 ´추억의 학용품´에 대한 이야기를 보내주세요! 학용품 하나에도 생각나는 사람, 생각나는 추억들이 있죠? 옆에 있던 친구의 새 샤프가 눈물나게 부러웠던 기억, 아끼는 학용품을 여기저기 자랑했던 기억, 학교 앞 문방구에 들어가 하루종일 나올 줄 몰랐던 기억 등등!!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우린 맞수다

토요일 2,3부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각 분야에서 자기만의 향기를 만들어 가는 분들을 모시고 인생 이야기 나눠보고 있죠. 오늘은 진정한 어른이라 부를 수 있는 분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언제나 자신보다 남을 위해서, 타인을 돌보며 살아오신 김성수 주교님인데요. 요즘엔 강화도에 위치한 ‘우리 마을’에서 지적장애인들과 함께 콩나물을 키우면서 촌장님으로 지내고 계신다고 합니다. 김성수 주교님의 신앙과 삶의 이야기, 나눔의 삶에 대한 이야기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시고요. 잠시 후 2부 행복 초대석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1월 8일 성장일기 주제는 "내 성장의 또 다른 울타리 고모,이모" 라는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낳아주고 키워주시는 부모님도 계시지만, 아버지,어머니보다 좀 더 넓은 아량으로 무한 사랑을 주시던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고모´와 ´이모´인데요.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언니, 누나처럼.. 부모님께는 털어놓을수 없는 비밀이야기를 공유하기도 했고, 갖고 싶은 것을 사달라고 조르면 못 이기는 척 소원을 들어주기도 했던 고모와 이모. 제 2의 부모님처럼, 그리고 나이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고모와 이모라면 형제같은 사이로 지내곤 했었죠. 이번주 ´성장일기´ 시간에서는 ´조카바보´ 고모와 이모와 얽힌 소중한 추억담, 잊지 못 할 에피소드를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월 5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2015년 새해소망" 주제로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2015년! 새로운 해가 시작 됐습니다. 을미년 양띠해를 맞이했죠? 행복의 나라로 월요일 코너,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2015년 첫 시간 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2015년 새해 소망에 대한 이야기로 함께 할 예정인데요. "새해엔 이것만은 꼭 하고야 말겠다!" "2014년엔 아쉽게도 지키지 못한 이 약속, 지키겠다!" 이런 여러분들의 신년 계획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스몰토크 시간에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다시 한 번 다짐을 해보시는 것도 좋겠죠? 새해맞이 양호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많이 많이 보내주세요 국악인 남상일씨와 함께 합니다.

´베이비 박스´를 들어보셨나요? 아이를 키울 수 없는 부모가 아기를 두고 갈 수 있게 마련한 상자를 말합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작년 한해 베이비 박스에 놓여진 아이가 220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행복의 나라로 토요일 2,3부 [그 사람의 향기] 오늘은, 세상살이가 점점 각박해지는 요즘 곁에 있는 99마리의 양만이 아니라 잃어버린 1마리의 양을 찾아 성심껏 돌보는 심정으로 6년째 교회 앞에 베이비 박스를 놓고 있는 이종락 목사님을 모시고 우리 시대의 사랑과 나눔의 이야기 함께 합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1월 1일 성장일기 주제는 "나 어릴 적 꿈"이란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2015년 새로운 해, 새로운 달을 맞아 행복의 나라로 성장일기 시간에는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년 시절, 성장기 시절.. 여러분들이 꿈 꿨던 세상! 되고 싶었던 것, 이루고 싶었던 것들.. 그리고 바라던 세상에 대해서 사연을 보내주시면 되는데요.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든 지금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면 어릴 적 꿈과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고 있을 수도 있고.. 혹은 ´꿈은 이루어진다!´ 처럼 꿈 꾸던 인생을 그대로 실현하신 분도 계시겠죠? 꿈을 꾼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특권이자 자유니까요! 여러분들이 꿈꿨던 세상, 꿈에 대한 이야기, 추억담 마음껏, 자유롭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