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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or: Vários
  • Narrador: Vários
  • Editora: Podcast
  • Duração: 622: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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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ções:

Sino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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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ódios

  • 제1794회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

    22/10/2020 Duração: 12min

    #불우한어린시절 #무의식 #육아 #아이교육 #3살까지 #아이자존감 저는 환경과 정서적으로 불행한 가정에서 자라났습니다 지금 신혼이고 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됐는데 제 무의식중에 나의 행동에서 어머니와 닮아있구나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어떻게 하면 새로운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제1793회 아들과 종업원

    21/10/2020 Duração: 13min

    #아들과사업 #수익배분 #부모자식 스물아홉 살 된 아들이 있는데 얼마 전에 직장을 그만두고 제가 사과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그것이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하는데 아마 좀 많이 부딪힐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아들을 봐야 하는지

  • 제1792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18/10/2020 Duração: 02min

    #좋은아빠 #애들엄마 #사회생활 일곱 살 여섯 살 두 자녀를 두고 있는데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스님께서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제1791회 노년엔 어떻게 기도를 해야할까요?

    15/10/2020 Duração: 04min

    #노년기도 #기도하기 #멋있게나이드는법 모든 것을 이기고 견뎌왔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내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2,3개월 전부터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니까 제 마음이 너무 편안해졌다는 것을 깨달았고 61세가 되다 보니까 남은 것이 있다면 정말로 숙제가 무엇인지 이제는 남은 기도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왔습니다.

  • 제 1790회 아들이 몸도 안 좋은데 술을 자주 마십니다

    14/10/2020 Duração: 10min

    39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들이 직장 생활로 객지에 나가 따로 살았는데... 작년 봄쯤 위가 많이 안 좋다는 진단을 받고 위 수술을 받고 집에 내려와 쉬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들은 건강을 많이 조심해야 하는데... 친구들을 만나면 술을 자주 먹고 들어옵니다 또 돈이 부족해서 그런가 여기저기서 돈을 많이 빌려서 제가 갚아 주기도 했습니다 엄마 말을 잘 안 듣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제1789회 외국인 남편과 어머니 사이의 중재

    11/10/2020 Duração: 14min

    저는 외국에서 십여 년을 공부하고 외국인 남편과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서 들어와 산지는 1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외국인인 저의 남편과 별다른 문제 없이 잘 지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친정아버지께는 무조건 네네.. 하면서 맞춰었는데 항상 편하게 하라고 했던 친정어머님께는 싫으면 싫다고 표현 한 것이 문제가 되어 친정어머니는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시고 서운해하십니다 저는 이 둘 사이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제1788회 저는 자존심이 셉니다

    11/10/2020 Duração: 09min

    #자존심 #성질 #하심하기 #108배 저는 이상하게 비정상적인 자존심이 센 것 같아서요 예를 들어서 저는 이제 상대방에게 인사를 해야 할 경우에 내가 왜 상대에게 허리를 숙여야 되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인사를 제대로 못 하거든요 매일 안 하느니만 못하는 인사를 하고... 상대가 대화를 할 때 저한테 목소리 작으니까 크게 해달라 하면 너무 기분이 나씁니다. 내가 왜 상대를 위해서 내 에너지 써가면서 목소리를 크게 내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 제1787회 한국의 갑질 문화

    07/10/2020 Duração: 10min

    #갑질 #봉건적잔재 #관습 한국은 이번에 조선일보 사건만 봐도 이렇게 갑질 같은 문화가 있는 거 같은데 조금 잘 산다 하는 사람들은 서민들을 무시하거나 노예같이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는지 그리고 차이점은 뭐고 그 해결방법은 뭔지

  • 제1786회 전국에 많은 평화 통일 단체가 하나가 되는 법

    04/10/2020 Duração: 07min

    안녕하세요~ 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법륜스님께서 통일과 평화에 관련해서 관심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국에 평화. 통일 운동하는 관련 단체가 많은데 이런 단체들이 하나가 되는 방법은 없는지 또 올바른 통일 단체가 어떤 것인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 제1785회 시어머니가 많이 괴롭혀서 용서가 안됩니다

    01/10/2020 Duração: 12min

    #고부간의갈등 #신내림 #시댁식구 저는 36년 전에 7남매의 맏며느리로 시집을 갔습니다. 시누셋과 시어머니가 저를 많이 괴롭혔습니다. 시어머니는 신을 모시고 계셨는데 그 신은 셋째 딸에게 갔다고 합니다 남편은 너 하나만 잘하면 집안이 조용할 텐데 지금도 시누셋과 시어머니를 용서를 못 하고 왕래를 안 하다고 욕을 합니다만 저는 당한 걸 생각하면 가슴이 떨리고 도저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 남편은 나를 이해를 못 하고 지금 이욕 저욕을 하면서 살고 있는데 맘이 안 편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 제1784회 딸의 라식수술 문제로 남편과의 의견 충돌이 있습니다

    30/09/2020 Duração: 18min

    #딸의시력 #자립 #가족의견충돌 대학교 2학년 외동딸이 하나 있는데요 시력이 안 좋아서 다섯 살 때부터 안경을 썼어요 라식을 시켜달라고 몇 번 얘기를 했거든요 아빠는 '혹시라도 수술을 했을 때 눈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을지 모른다' 그래서 강력히 반대를 하고 있거든요 아빠의 그 고지식한 걸로 아이가 원하는 걸 들어주지 말아야 될지 아니면 그냥 모르는 체하고 있어야 될지 수술을 시켜줘야 될지

  • 제1783회 형제들과 싸워 어머니 가슴에 못을 박는 거 같아서...

    27/09/2020 Duração: 16min

    삼형제 중 둘째입니다. 형, 동생과 싸워 만나지도 말을 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어머님께서 많이 괴로워 하십니다 어떻게 하면 어머님을 위로할 수 있을까요?

  • 제1782회 아이가 하늘나라로 떠난 동생이 자꾸 보고 싶다고 합니다

    24/09/2020 Duração: 08min

    #아이잃은부모 저한테는 두 명의 아이가 있습니다 얼마 전에 두 번째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아파서 얼마전에 하늘나라에 보내게 되었어요 근데 첫째 딸이 계속 동생이 보고 싶다고 빨리 병원가서 보자고 할 때 마다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

  • 제1781뢰제1781회 남녀 갈등 확대와 여성할당제 그리고 역차별을 느끼는 이삼십대 남성

    23/09/2020 Duração: 19min

    최근 들어 심각해지는 남녀 갈등 문제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과거에는 여성들이 억압과 차별을 받았지만 최근에는 이런 차별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여성은 억압받는 존재 남성은 억압하는 존재로 남성을 증오하기도 합니다 또한 여경 등 여성할당제가 확대가 되고  예를 들면 성희롱 남성 피해자는 무시당하는 역차별을 당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남녀 갈등 확대와 여성 할당  그리고 이런 역차별에 대해서 2~30대 남성들이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 제1780회 일찍 결혼하고 싶은데 엄마가 반대합니다

    20/09/2020 Duração: 11min

    #결혼 #이혼수 #백세인생 지금 스물일곱살인데 결혼을 일찍 하고 싶은데 엄마가 사주에 이혼수가 있다고 늦게 결혼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는 엄마가 이백 살까지 살았으면 좋겠다 싶은데 이렇게 늙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

  • 제1779회 제가 전생에 무슨 죄가 있어 이 고생을 할까요?

    17/09/2020 Duração: 27min

    #남편간병 #간병 #전생 #요양병원 #병수발 저는 전생과 후생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남편 간병을 18년째 하고 있는데 주변에서 니가 전생에 죄가 많아서 그 업을 닦느라고 그러니까 후생에 또 다시 이렇게 안 살려면 이걸 다 닦고 견디라고 말씀하시거든요 정말로 제가 전생에 얼마나 많은 죄를 지어서 이러고 살고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 제1777회 인권활동을 하는데 내가 옳다는 생각으로 분별심이 납니다

    13/09/2020 Duração: 19min

    #인권 #보살 #아기엄마 인권 쪽 활동을 조금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모든 사람들을 살기 위한 사회를 위해 투쟁을 한다 내가 옳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돼요 동시에 불교 수행자의 마음으로써 어떻게 이런 생각들을 같이하고 어떻게 옳고 그름을 버리고 나를 낮추는 보살의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제1776회 베트남사람인데 한국에서 일하는게 고민됩니다

    10/09/2020 Duração: 29min

    #베트남사람 #외국인노동자 #베트남인직장고민 #외국인직장고민 저는 베트남에서 온 사람입니다 책도 많이 읽고 스님 강의 유투브도 많이 보고 스스로 마음 다스리는 방법도 거의 매순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 몸이 한국에 있고 취직 문제 때문에 계속 고민이 됩니다 지금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마음 속으로 왜 내가 여기 있을까 왜 이런 일을 하고 있는가 내가 베트남 가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일이 많은데 여기서 왜 굳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가 계속 고민이 되어 기도문을 받고 싶습니다

  • 제1775회 틱을 할 때마다 사람들이 쳐다볼까 봐 두렵습니다

    09/09/2020 Duração: 08min

    16살 중학생입니다. 틱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제가 틱을 할 때마다 따라 하기도 하고 놀리도 했습니다 틱을 할 때마다 사람들이 쳐다볼까 봐 두렵습니다

  • 제1774회 세상이 발전할수록 사람들 머리는 굳어지는 것 같습니다

    06/09/2020 Duração: 14min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어머님께서 예전에는 명석하시고 활동도 많이 하셨는데 요즘은 유튜브 먹방을 보시면서 너무 피동적으로 살고 계신 것 같아 답답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또 한 가지 더 질문이 있는데 사회가 발전할수록 머리는 점점 더 굳어지는 것 같습니다 정적인 것보다 동영상을 더 좋아하게 되는데 사회가 사람들을 단순화 시켜서 우민화 시키는 게 아닌지... 이런 사회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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