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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국어 프로그램이 지난 19일 맥쿼리 대학교에서 실시된 킥스타트 세션에 참석해 새롭게 호주 유학을 시작하는 한국 학생들과 맥쿼리 대학 재학생들을 만났다.

2024년 7월25일 목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5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초특급 아이돌 블랙핑크가 월드 투어 공연 실황으로 호주 관객들을 극장에서 만난다. 파리 올림픽 개막에 앞서 BTS의 진은 성화 봉송 첫 번째 주자로 나섰고, 브레이크 댄스의 진수를 보여줄 브레이킹이 파리 올림픽 새로운 종목으로 도입된다.

호주 정부가 호주의 다문화주의 개선을 위한 검토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4년 7월24일 수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5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Major regulatory changes in 2024 have brought about restricted access to vaping products in Australia. The crackdown on what is dubbed a “major public health issue” could lead to an increased number of teens seeking support to overcome the nicotine addiction, experts think. Learn about the health risks and ways to help young people in their quitting journey. - 2024년 호주의 베이핑(전자담배) 제품 구입 규제가 강화됐다. "주요 공중 보건 문제"로 불리는 베이핑의 규제로 인해 니코틴 중독을 극복하기 위해 도움을 구하고 있는 십대들이 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베이핑이 건강에 미치는 위험과 금연을 위해 젊은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성적으로 노골적인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술인 '딥페이크'를 겨냥한 법안이 논의 중이다. 이 법안은 이미지를 제작 및 유포한 경우 7년형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24년 7월23일 화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5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연방 경쟁 규제 당국은 글로벌 정보기술(IT) 중단 사태를 악용해 호주 소비자와 중소기업들에게 CrowdStrike 또는 Microsoft를 사칭한 이메일이 기업들에게 발송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9일(금) 전 세계 공항과 은행, 방송국, 병원, 슈퍼마켓과 주유소를 마비시킨 주 원인으로 알려진 클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점들을 정리해 본다.

2024년 7월22일 월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멜버른 모나시 대학교에서 실시된 한-호 젠더, 이주 여성 관련 전문가 교류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국 경찰청 조주은 여성안전학교폭력대책관은 교제 폭력의 경우 피해자가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바라지 않을 경우 처벌할 수 없는 한국의 현실로 신고율이 비해 검거율이 떨어진다며 법제화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Learn how to ask questions when looking for a home to rent. - 임대(rent)할 집을 찾고 있을 때 질문하는 방법을 배워본다.

2022년 월드 투어에서도 호주를 방문한 스트레이 키즈가 다시 호주로 돌아온다. 스트레이 키즈 방찬과 필릭스의 고향인 만큼 이번 공연은 멜버른과 시드니 공연이 1주일을 간격으로 두는 등 비교적 여유 있는 일정으로 짜였다.

노령연금 신청서 작성법을 알아보는 마지막 시간.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세부 사항을 짚어본다.

저칼로리의 대명사인 곤약 다이어트를 포함한 원푸드 다이어트는 초기 체중 감소를 가져오지만 근육 손실로 인한 기초대사량 감소로 요요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

Australia's facing a worsening housing crisis. At the same time, the number of overseas migrant arrivals is at its highest ever since records began. Is increased migration driving up housing and rental prices? - 이민과 주택시장 모두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이민이 호주의 주택 위기를 이끈다는 비난의 중심에 자리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