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orean - Sbs

  • Autor: Vários
  • Narrador: Vários
  • Editora: Podcast
  • Duração: 67: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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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ções:

Sinopse

Listen to interviews, features and community stories from the SBS Radio Korean program, including news from Australia and around the world. - , SBS Radio .

Episódios

  • 매일 15분 내로 정리하는 호주 뉴스: 9월 2일 월요일

    02/09/2024 Duração: 13min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5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 What are the unwritten rules in the Australian workplace? - 오스트레일리아 익스플레인드: 호주 직장 내 비공식 규칙이란 무엇인가?

    02/09/2024 Duração: 08min

    In Australia, workplace codes of conduct differ from company to company, but some standard unwritten rules are generally followed in most businesses and industries. There are also a few unspoken rules in the Australian workplace that can evolve into a set of social norms. Here is how to navigate and familiarise yourself with these unwritten rules when starting a new job. - 호주에서 직장 행동 강령은 회사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기업과 산업체에서 일반적으로 몇 가지 표준적인 비공식 규칙을 따릅니다. 호주 직장에서는 사회적 규범으로 발전할 수 있는 몇 가지 암묵적 규칙도 존재합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근무를 시작할 때 이러한 비공식 규칙을 알아보고 익숙해지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 학대 피해 어린이 57%, "정서적 학대" 경험

    02/09/2024 Duração: 02min

    2022-23년 동안 학대를 경험한 것으로 확인된 4만5,400명의 호주 어린이 중 57%가 겪은 가장 흔한 학대 유형은 정서적 학대로 나타났습니다.

  • 호주 올여름 날씨는?... 전문가 “무엇이든 준비해야”

    02/09/2024 Duração: 02min

    남반구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호주 여름 날씨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유럽의 폭염이 호주 여름에 대한 예측 변수가 되지는 않는다고 말합니다.

  • 익스플레이너: 복지 수당, 9월에 얼마나 인상될까?

    02/09/2024 Duração: 04min

    노인 연금, 구직자 수당, 임대료 지원금, 양육 지원금이 9월 20일부터 인상됩니다. 어떤 지원금이 얼마나 인상될까요?

  • SBS 한국어 아침 뉴스: 2024년 9월 2일 월요일

    02/09/2024 Duração: 03min

    2024년 9월 2일 월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건강 IN: 냉동하면 단백질 6배?...냉동 보관 '좋은 음식 vs 안 좋은 음식'

    01/09/2024 Duração: 10min

    두부를 냉동하면 단백질 함유량이 6배 증가하고 팽이버섯을 얼리면 키토산 섭취가 늘어납니다. 냉동 보관이 영양 성분을 강화하는 식재료와 피해야 할 식재료는 무엇일까요?

  • K-ART:고 이선균 배우 마지막 유작, '행복의 나라' 호주 상영

    31/08/2024 Duração: 14min

    고 이선균 배우를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유작 ‘행복의 나라’가 오는 9월 호주에서 개봉됩니다. 한국에서는 애들레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리모사니 프로젝트의 바바로스가 서울 세계 무용 축제에 참여합니다.

  • 이달의 예술가: 호주의 봄, 우리 가곡으로 물든다…'한국 가곡의 밤' 여는 테너 김재우

    31/08/2024 Duração: 25min

    오페라오스트레일리아 한인 최초 주역 단원이자 영국국립오페라 동양인 최초 주역으로 활약한 테너 김재우 성악가가 9월 14일 시드니 콘서바토리움에서 '한국가곡의 밤'을 선보입니다.

  • 매일 15분 내로 정리하는 호주 뉴스: 8월 30일 금요일

    30/08/2024 Duração: 12min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5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 씨네챗: 인간의 잔혹한 역사 ‘전쟁’, 그 안에서 꿈꾸는 희망

    30/08/2024 Duração: 15min

    매주 SBS On Demand에서 무료로 접할 수 있는 영화들을 소개하는 씨네챗. 매주 권미희 리포터가 한 편 한 편 직접 영화를 시청한 뒤 고르고 있는데요. 이번 주는 우리 역사 속에서 발생한 다양한 전쟁 속에서 포착된 희망에 대한 영화를 골라봤습니다.

  • LGBTIQ+ 문항 인구조사 제외 결정 ‘뒤집혀’

    30/08/2024 Duração: 02min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가 호주통계청의 테스트 후 인구 조사에 성적 특질에 관한 질문이 포함될 것이라며 기존 결정을 뒤집었습니다.

  • 인터뷰: 시드니 프린지 페스티벌 서는 한국의 인디 록 가수 매미

    30/08/2024 Duração: 11min

    시드니 프린지 페스티벌에 초청된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 기타리스트이자 인디 록 가수입니다. 매미는 호주 밴드 Jets의 곡을 치고 싶어서 고등학교 때 처음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며 이번 호주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 비행기 지연·취소시 보상 받을 수 있을까?…호주 항공 소비자 보호 강화

    30/08/2024 Duração: 05min

    호주 정부는 항공편 지연과 취소 시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독립 옴부즈맨 제도와 고객 권리 헌장을 포함한 항공 산업 개혁안을 발표했습니다.

  • SBS 한국어 아침 뉴스: 2024년 8월 30일 금요일

    30/08/2024 Duração: 04min

    2024년 8월 30일 금요일 아침 SBS 한국어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Is the cost of living affecting social cohesion? - SBS Examines: 생활비 압박이 사회적 응집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29/08/2024 Duração: 05min

    According to recent research, the biggest concern facing Australians today is the economy, and it’s causing ruptures within our society. - 최근 연구에 따르면 현대 호주인이 직면한 가장 큰 걱정거리는 경제 문제이며, 이는 우리 사회 내에서 단절을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매일 15분 내로 정리하는 호주 뉴스: 8월 29일 목요일

    29/08/2024 Duração: 11min

    주요 뉴스에서 환율, 내일의 날씨까지. 매일 15분 내로 호주에서 알아야 할 뉴스를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공포 높아지는 한국

    29/08/2024 Duração: 10min

    한국에서는 최근 ‘딥페이크 피해 학교 목록’이 소셜 미디어에 유포되는 등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공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젊은 가정, 높은 생활비로 저축 ‘고갈’

    29/08/2024 Duração: 02min

    커먼웰스 은행 최고경영자가 35세에서 44세 연령층의 젊은 가정들이 높은 기준 금리와 생활비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익스플레이너: 당신의 고용주는 수퍼에뉴에이션을 제대로 적립해 주나요?

    29/08/2024 Duração: 03min

    고용주들이 직장인들의 수퍼에뉴에이션을 제대로 적립해 주지 않아 호주의 20대, 30대, 60대 근로자 3명 중 1명이 은퇴 기금 조성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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