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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돌이》 - 제 18 화 - / 안 됩니다!! 안 돼요!!

《소용돌이》 - 제 17 화 - / 가...가!! 윽!! 으악!!! 가..... 안 돼...!! 가...!! 흐윽!! 악!!

《소용돌이》 - 제 16 화 - / 아...안돼! 저리 가! 저리 가!!!

《소용돌이》 - 제 15 화 - / 그래. 마이크로시스티스 그리고 하나는 실린드로스퍼몹시스.

《소용돌이》 - 제 14 화 - / 태풍이 오면 우리한테 시간은 더 없는 거 아닙니까?

《소용돌이》 - 제 13 화 - / 누구야? 밖에 누구 있어?! 뭐야! 장난치면 진짜 가만 안 둬!!

《소용돌이》 - 제 12 화 - / 이깟 돈 때문이 아니라요?!

《소용돌이》 - 제 11 화 - / 광선리 사람 중 수상한 걸 눈치 챈 인물이 분명 있을 거야.

《소용돌이》 - 제 10 화 - / 수..숨이... 숨... 어푸...어푸!!! 허윽...~!!!

《소용돌이》 - 제 9 화 - / 내가 가보진 못했어. 진작.. 들여다봤어야 했는데..

《소용돌이》 - 제 8 화 - / 난 물귀 잡겠다고 회사에 휴가 내는데도, 대가가 이정돕니다. 예?!

《소용돌이》 - 제 7 화 - / 하지만... 이유민이하고 길태 똘마니 놈을 물귀가 죽였다, 라는 건 뭐... 나로서도 조사를 해봐야 하지 않겠냐?

《소용돌이》 - 제 6 화 - / 어디어디 숨었니.. 나랑 놀자...

《소용돌이》 - 제 5 화 - / 물귀가 결국 유민이를 데려갔다...

《소용돌이》 - 제 4 화 - / 잠깐만... 너, 혹시 무슨 일 있어?

《소용돌이》 - 제 3 화 - / 자자...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아빠...!

《소용돌이》 - 제 2 화 - / 아직이라니. 친군데.

《소용돌이》 - 제 1 화 - / 오오오... 오오오..오셨다고?!

《봄날의 바다》 - 제 22 화 - / 자신을 살뜰하게 챙겨주던 누나가, 이웃 마을의 고등학생 이준수에 의해 성추행 당한 뒤 목졸림을 당한 것입니다.

《봄날의 바다》 - 제 21 화 - / 난 이걸 태우지도, 형사들에게 주지도 못하고, 깊숙이 넣어뒀다. 이제 너한테 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