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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or: Vários
  • Narrador: Vários
  • Editora: 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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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e

Episódios

  •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15 화 -

    19/09/2019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15 화 - / 김읍동 객주 안, 뭔일인가 싶은 사람들로 소란스럽고... (주혁 데리고 나오며)나으리, 창고에서 이 자를 발견했습니다. (재갈 물리고, 묶인채 끌려 나오고).... 니놈은 누군데 창고에 갇혀 있었느냐?

  •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14 화 -

    18/09/2019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14 화 - / (조금 멀리서)시전 소음. 걷는 조유경, 울매(지팡이 들고). (멈칫하며, 작게)형님, 누가 따라오고 있습니다. (작게)나도 알고 있다. (가로 막으며)어이구 오랜만입니다, 오입쟁이 나리. (소곤)손중극이군. (소곤)뒤에 패거리가 더 있습니다.

  •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13 화 -

    17/09/2019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13 화 - / 월하 방 안. 조유경, 황덕중. 최악의 경우 명나라를 등에 업은 이만주의 지원을 받은 여진족들이, 압록강을 넘어서 조선의 변경을 침범할 수도 있습니다. 능히 그럴 수 있는 일이지.

  •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12 화 -

    16/09/2019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12 화 - / 권주혁집. 싸리대문 박차고 들어가는 김읍동, 상이. (허둥지둥)이보게! 어디 있는가? 아무도 없나 본데요? (신경질)뭐하고 있어. 어서 찾아보지 않구. (빨래 광주리 들고 신나서 들어오는)..... (보고)아주머니?

  •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11 화 -

    15/09/2019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11 화 - / 월하 방 안. (조금 멀리서)매미 울고. 마주앉은 조유경, 김온. 처음 뵙겠습니다. 강상천이라고 합니다. (다짜고짜)일개 장사치 주제에 무슨 꿍꿍이속으로 값비싼 재물을 뿌리면서 나라를 어지럽히는 것인가?

  •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10 화 -

    12/09/2019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10 화 - / 읍동의 방 안. 그런 부자가 아버지랑 무슨 거래를 해요? (버럭)무슨 거래라니? 나 말고 임수운을 상대할 객주가 조선팔도에 있는 줄 알어? (볼멘)그럼요, 없죠. 아무튼 넌 양반 집에 시집갈 준비나 얌전히 해. (궁시랑)양반이 뭐가 좋다구.

  •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9 화 -

    11/09/2019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9 화 - / 조유경 방 안. (술잔 내려 놓으며, 진노)나라에서 금과 은의 채굴을 엄격하게 금하고 있다는 걸 모르는가? (빙그레)소인이 언제 금광이 조선 땅에 있다고 했습니까? 뭐라? 소인이 가진 금광들은 모두 압록강 너머에 있습니다.

  •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8 화 -

    10/09/2019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8 화 - / 김읍동객주 안. (조금 멀리서)분주하게 움직이는 소음 (다급)임수운과 거래할 물건은 잘 준비되고 있는 거지? (당황)네? 물건을 사 두라는 말씀을 해 주시지 않으셔서... (발로 정강이 차며)이 멍청한 놈아! (아프고)아... 그런 건 미리미리 알아서 해야지.

  •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7 화 -

    09/09/2019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7 화 - / 감옥 안. 칼 목에 차고 고문에 지친 김척신 (힘들게 내뱉는 숨).... (다가가)몸은 좀 어떠십니까, 작은 아버님? (보고, 반갑고)이렇게 찾아와 줘서 고맙네. 나는 정말 억울하네. 어찌 된 영문인지 직접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

  •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6 화 -

    08/09/2019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6 화 - / 형조도관청 안, 송사중. 구경하는 사람들 틈에서 (소곤)역시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건 불구경과 싸움구경이죠. (소곤)싸움이 아니라 송사다. (소곤)그게, 그거죠. 말로 싸우는 거니까. (피식).... 지사나리. 문서로 보여 드렸다시피 석환진이 부리고 있는 노비들은 혼인할 때 처가에서 받은 것이니 돌려줘야 합니다.

  •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5 화 -

    05/09/2019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5 화 - / 오두막 방 안. 멀리서 인경을 알리는 종소리(5번쯤)...웅성웅성(제길.../ 또 잃었네/ 집에나 가야지...)(방문 열고 들어서며)나 왔수.어서 오게, 덕배. 용케 야금에 안 걸렸군.노름 인생 어디 한두핸가, 야금에 걸리게.

  •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4 화 -

    04/09/2019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4 화 - / 숲속. 새소리 들리고. 걷는 조유경, 월하 (꽃 꺾으며, 신나)오라버니가 여기 온 지 벌써 10년이라니. 여진족들의 표현대로라면 화살 깃이 다 빠져 벌릴 시간이 흘렀네요.

  •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3 화 -

    03/09/2019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3 화 - / 숲속. 신나서 걷는 방, 황. 조유경, 김, 뒤따라가고 (신나)아이구 돌아가면 기생집에서 몇 날 며칠을 퍼마셔야지. (신나)겨우? 난 말 한 필 사서 폼나게....

  •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2 화 -

    02/09/2019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2 화 - / 의금부 마당, (조금 멀리서)장작불 타고 (고문에 지치고, 조금 멀리서)친구들에게 주상 전하를 능멸하고 세자 책봉을 운운한 것은 사실이나, 그것은 아버지께 들었던 말이 아니라 저잣거리에서 들은 것이옵니다.

  •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1 화 -

    01/09/2019

    《체탐인: 조선스파이》 - 제 1 화 - 오늘도 병조판서 아드님 덕분에 잘 먹었구나. 에이. 별 말씀을요. 하하하... 유경이... 그거 못 보던 귀걸이로군? 아버지께 선물로 받은 것일세. 금이나 은은 아니고 뭘로 만든 건가?

  • 《해적판을 타고》 - 제 22 화 -

    29/08/2019

    《해적판을 타고》 - 제 22 화 - 자, 순대 먹어라. 아저씨, 순대 먹으라 했는데 순대는 몇 개 없고 전부 내장이네요. 말씀드렸잖아요. 장사가 좀 될 때 잘해야 한다고. 이런 식으로 하면 있던 손님 다 나가요.

  • 《해적판을 타고》 - 제 21 화 -

    28/08/2019

    《해적판을 타고》 - 제 21 화 - 미지근한 물이다. 하나씩 들고 마셔라. 유나도 어여. 엄마에게 대충 상황 설명을 들은 마티 할머니는 곧장 우리를 할머니 집으로 데리고 갔고, 놀라 얼음처럼 굳어버린 제 가슴을 할머니의 따뜻한 손으로 문질러 줬어요.

  • 《해적판을 타고》 - 제 20 화 -

    27/08/2019

    《해적판을 타고》 - 제 20 화 - 쉬는 시간엔 할 일이 너무 많잖아. 그리고 어차피 지금은 선생님들 회의할 시간이라 안 걸릴 거야. 특히 여기 과학실 근처는 학교에서 젤 조용한 곳이고. 매운 라면 사 오라니까!

  • 《해적판을 타고》 - 제 19 화 -

    26/08/2019

    《해적판을 타고》 - 제 19 화 - 아저씨한테 더 궁금한 건 없니? 음... 네. 실은 오래전부터 묻고 싶은 게 있었어요. 늘 루를 만나면 입 주변을 간질간질하게 만드는 질문. 아저씨는 누구 편이세요?

  • 《해적판을 타고》 - 제 18 화 -

    25/08/2019

    《해적판을 타고》 - 제 18 화 - 아빠의 말에 의하면 구청에서 추진한다는 잔꽃마을 재개발 사업은 애초엔 마을의 초입, 그러니까 그곳에 있는 미소 약국 정도만 해당된다고 했어요. 근데 지금은 그 구역이 넓어지거나, 마을 전체로 확대될 수도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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