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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or: Vários
  • Narrador: Vários
  • Editora: 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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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e

Episódios

  • 《비주류 연애 블루스》 - 제 3 화 -

    02/05/2019

    《비주류 연애 블루스》 - 제 3 화 - 기사님 히터 좀 세게 틀어주시겠어요? 아니, 지금이 몇 월인데 히터를... 병원에.. 안 가봐도 되겠어요? 괜찮아요. 비 맞아서 추워서 그래요. 집에 가서 쉬면 괜찮을 거예요.

  • 《비주류 연애 블루스》 - 제 2 화 -

    01/05/2019

    《비주류 연애 블루스》 - 제 2 화 - 아니, 아리따운 여인은 어딜 그렇게 급하게 간 거야. 아쉽지만.. 뭐. 인영이하고 헤어진 날, 이 정도로 위안을 삼고, 집에 가서 술이나 먹자. 비가 온 뒤라 버스 정류장이 붐빈다.

  • 《비주류 연애 블루스》 - 제 1 화 -

    30/04/2019

    《비주류 연애 블루스》 - 제 1 화 - 주류가 되고 싶었다. 번듯한 직장, 멋진 차, 예쁘고 똑똑한 여자친구가 있으면 그들 사이에 낄 수 있을까. 하루에 버스편이 다섯 번 있는 깡촌에서 자란 나는, 고등학교 글짓기 대회에서 부상으로 받은 대학잡지를 보면서, 첨으로 목표라는 걸 가진다.

  • 《시트콤》 - 제 22 화 -

    29/04/2019

    《시트콤》 - 제 22 화 - 시트콤 외전~~!! 아, 오랜만에 정원에서 바비큐 파티하니까 완전 좋다!! 여자들 기 싸움이 끝나니까, 드디어 우리 집에도 평화가 찾아오고, 아빠도 지금 기분 정말 좋다~

  • 《시트콤》 - 제 21 화 -

    28/04/2019

    《시트콤》 - 제 21 화 - 엄만 날 천천히 죽이고 있어... 이럴 바에는 차라리 죽는 게 나아... 이렇게 사는 건 사는게 아냐...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그럼 죽어!! 진심이지? 그래. 이것도 못 버텨서 질질 짜는 애가 앞으로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 《시트콤》 - 제 20 화 -

    25/04/2019

    《시트콤》 - 제 20 화 - 너, 어디 다시 한 번 얘기해봐!! 뭐어, 나보고 각서를 쓰라고? 스무 살이 되면 참견 안한다는 엄마 말을 믿을 수가 없으니까 각서를 쓰라고!! 하, 기가 막히네 정말, 각서는 니가 써야지

  • 《시트콤》 - 제 19 화 -

    24/04/2019

    《시트콤》 - 제 19 화 - 여긴 전엔 상담실이었는데 지금은 창고로 쓰는 곳이라 사람들이 안와요. 뭣보다 에어컨도 들어오고요... 우리는 담임선생을 따라 상담실로 들어갔다.

  • 《시트콤》 - 제 18 화 -

    23/04/2019

    《시트콤》 - 제 18 화 - 아저씨, 학교에 무신일이 있었나요? 경찰차가 나가는거 같던데... 아이구, 말도 마십시오. 어떤 정신나간 변태가 나타나서 학교가 아주 뒤집혔어요. 오늘.

  • 《시트콤》 - 제 17 화 -

    22/04/2019

    《시트콤》 - 제 17 화 - 으... 음... 아... 윽... 아... 왜 이리 온몸이 쑤시지, 꼼짝을 할 수가 없네.. 머리도 아프고 토할 것 같고...근데 여긴 어디? 내가 왜 여기 있는 거야? 어제.. 밤 다정이랑 모텔에 들어갔고...

  • 《시트콤》 - 제 16 화 -

    21/04/2019

    《시트콤》 - 제 16 화 - 그렇게 좋았어? 응... 너무 좋았어... 그럼 오늘 나 홀인원이다? 오케이 인정!! 이렇게 헤어지기가 좀 아쉽네... 다음에 둘이 여행 한번 가자... 난, 선뜻 문을 열기가 무서워 귀부터 갖다 댔다.

  • 《시트콤》 - 제 15 화 -

    18/04/2019

    《시트콤》 - 제 15 화 - 아... 가출하고 돌아와서 계속 속이 왜 이리 안좋지? 배도 아프고 설사도 나오고... 연아, 있어요! 언제 끝나냐? 아빠도 급한데... 아빤, 안방 화장실 써요. 비데가 고장 났어.

  • 《시트콤》 - 제 14 화 -

    17/04/2019

    《시트콤》 - 제 14 화 - 너, 정말 다시 꼭 돌아올 거지? 그럼요, 좀 무섭겠지만 걱정 말고 기다려요. 알았어, 얼른 다녀와... 난, 혼자 삽을 가지러 내려갔다. 체육관 옆에 허름한 미술실이 있었다.

  • 《시트콤》 - 제 13 화 -

    16/04/2019

    《시트콤》 - 제 13 화 - 누...누나가 나한테, 이 상황에, 여기서 첫 키스를 해준다고요? 그...그게 말이 되요? 왜? 평생 잊지 못할 첫 키스가 될텐데... 말도 안 돼요!! 야, 뭘 정색을 하고 그러냐.

  • 《시트콤》 - 제 12 화 -

    15/04/2019

    《시트콤》 - 제 12 화 - 니가 내 대신 우리 엄마 병원비 내줄 거냐고? 난 아직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저 아저씨 돈 많아. 한 번에 얼마씩 주는지 알아? 어쨌든 저 아저씨 없으면 병원비 못 내고, 병원비 못 내면 우리 엄마 죽어.

  • 《시트콤》 - 제 11 화 -

    14/04/2019

    《시트콤》 - 제 11 화 - 민준아, 학원에서 열공 하느라 스트레스 만렙인데, 우리 게임방 가서 VR 좀 하다 집에 갈래? 아니, 난 혼자 음악 들으며 좀 걷고 싶어...머리도 식힐 겸... 짜식, 이열치열 몰라?

  • 《시트콤》 - 제 10 화 -

    11/04/2019

    《시트콤》 - 제 10 화 - 어머 뭐야, 저 남자가 개 주인이야?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와인색 벤츠 오픈카에, 와우 저 덩치하며, 양팔에 그려진 호랑이 문신까지? 조폭인가? 하이~ 나비!!

  • 《시트콤》 - 제 9 화 -

    10/04/2019

    《시트콤》 - 제 9 화 - 내 몸이 가벼웠다. 마치 진공 상태에 놓인 듯한 기분이었다. 내 자신의 질량을 전혀 느낄 수 없었지만, 부유하고 있음은 느낄 수 있었다. 떠 있었는데, 움직였다.

  • 《시트콤》 - 제 8 화 -

    09/04/2019

    《시트콤》 - 제 8 화 - 아~ 자고 일어났는데 왜 이렇게 몸이 찌뿌둥하지... 기운도 없고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으네. 근데 왜 이렇게 바지가 축축하지? 설마 자다가 오줌을? 아냐, 냄새는 안 나는데...

  • 《시트콤》 - 제 7 화 -

    08/04/2019

    《시트콤》 - 제 7 화 - 이자식이 정말!! 너 지금 날 또 칠래? 이게 어디서. 너, 내가 참을 만큼 참았는데 더는 안되겠다. 야, 이거 못 놔!! 이 목 좀 놓으라고!!왜, 겁나냐? 쫄려?? 우린 서로 엉겨 붙어 그야말로 개싸움을 시작했다.

  • 《시트콤》 - 제 6 화 -

    07/04/2019

    《시트콤》 - 제 6 화 - 내차로 가자니까!! 야, 오버하지 말고 그냥 119 부르자. 골든타임이 있다며? 니가 아까 그랬잖아, 의식 잃고 처음 10분이 제일 중요하다고, 얘 지금 1분만 늦어도 큰일 날지 누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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