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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or: Vários
  • Narrador: Vários
  • Editora: 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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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e

Episódios

  • 《시트콤》 - 제 5 화 -

    04/04/2019

    《시트콤》 - 제 5 화 - 어때? 몰래 운전 후 편의점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 예술이지? 긴장했던 속이 좀 확 풀리지? 네. 형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형아도 왕년에 다 해본 놀이거든!!

  • 《시트콤》 - 제 4 화 -

    03/04/2019

    《시트콤》 - 제 4 화 - 와우~~ 그래 바로 이 맛이지, 아빠가 출장간 사이에 아빠 애마인 반츠를 훔쳐 타고, 음악 좋고!! 오 예~~!!! 야호~~~ 이럴 땐, 차 창문을 내려 주는 센스!!

  • 《시트콤》 - 제 3 화 -

    02/04/2019

    《시트콤》 - 제 3 화 - 애를 그 꼴로 해서 쫒아내고 맥주가 들어 가냐 지금? 쫒아내긴 누가? 지가 지발로 뛰쳐 나간거지. 하여간 엄마나 딸이나 똑같아!! 당신은 남자가 돼서, 그래 딸 하나를 못 잡고 그냥 오냐?

  • 《시트콤》 - 제 2 화 -

    01/04/2019

    《시트콤》 - 제 2 화 - 핸폰을 여기 두고 간 거 같은데...근데 정말 저 혼자 찾아도 괜찮은데... 괜찮아요. 저도 어차피 5교시까지 시간 많으니까... 고마워요. 같이 와주셔서... 아까 저기 소파에 앉았으니, 거길 잘 찾아보세요.

  • 《시트콤》 - 제 1 화 -

    31/03/2019

    《시트콤》 - 제 1 화 - 야, 저기 4층 창문 난간에 서있는 애, 이연아 아냐? 이연아? 2학년 전교 1등 이연아 몰라? 근데, 범생이 이연아가 4층 난간에 왜 저러고 서있냐? 설마, 레알 저기서 뛰어 내리려고 그러나?

  • 《페로몬 부티크》 - 제 21 화 -

    28/03/2019

    《페로몬 부티크》 - 제 21 화 - 주민식 기자의 실종은 분명 남일웅 후보와 관련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 갑자기 행방불명이 될 리 없다. 혹시 주민식 기자, 어디서 자살 당한 것은 아닐까?

  • 《페로몬 부티크》 - 제 20 화 -

    27/03/2019

    《페로몬 부티크》 - 제 20 화 - 절대 미각의 비밀이 뭘까... 뭘까... 누구지? 남해일? 무슨 일이지? 아하! 안녕하십니까? 남대표님. 혹시 이재영이 잡으러 가실 겁니까? 아... 윤원장님 바라는 간절한 마음은 알지만 그건 아직입니다.

  • 《페로몬 부티크》 - 제 19 화 -

    26/03/2019

    《페로몬 부티크》 - 제 19 화 - 남일웅! 남일웅! 남일웅! 이제 시대는 이 남일웅과 같이 청렴하고 깨끗한 후보를 원하고 있습니다! 당내 경선이 문제가 아니라, 진짜 대통령 선거에서 맞붙었을 때, 상대방! 아니 적들에게 꼬투리 하나 잡히지 않을 깨끗한 사람이 필요하단 말입니다.

  • 《페로몬 부티크》 - 제 18 화 -

    25/03/2019

    《페로몬 부티크》 - 제 18 화 - 그래, 말해봐. 도대체 내 머릿속에 뭔 짓을 한 거지? 그거야 간단하지. 당신 머릿속에 종양을 제거하면서 시신경과 대뇌의 연결 부분을 확장해 줬어.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빨리, 많이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말이야.

  • 《페로몬 부티크》 - 제 17 화 -

    24/03/2019

    《페로몬 부티크》 - 제 17 화 - 집이 좀 그렇죠? 좁은 건 둘째치고... 청소도 못하고... 그냥 요 앞에 호텔 가도 되는데. 괜히 나 때문에 재경이만 불편하게 됐네. 아뇨, 언니. 지금 언니 혼자 있는 건 안 돼요. 왜, 걱정 돼?

  • 《페로몬 부티크》 - 제 16 화 -

    21/03/2019

    《페로몬 부티크》 - 제 16 화 - 엄마야!! 에그머니나! 어휴, 사모님 계셨어요? 저 때문에 많이 놀라셨죠? 아이고 죄송해요... 아휴. 아줌마셨구나. 깜짝 놀랐네. 휴... 근데 아줌마가 이 시간에 왜,.. 아니... 그게, 오늘 아침에 제가 일이 좀 있어서 설거지 안 하고 그냥 갔거든요.

  • 《페로몬 부티크》 - 제 15 화 -

    20/03/2019

    《페로몬 부티크》 - 제 15 화 - 민경위, 뭐 좀 알아냈어? 아뇨. 퍼즐 하나만 맞추면 답이 나올 것 같은데 그 한 조각이 안보여요. 이재영은? 덕후가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어이 덕후! 뭐 찾은 거 있어? 이게 도움이 될진 모르겠는데...

  • 《페로몬 부티크》 - 제 14 화 -

    19/03/2019

    《페로몬 부티크》 - 제 14 화 - 고마워요. 아침에 데리러 와서 출근도 시켜주고. 휴... 근데 자고 나도 영 기운이... 휴~~ 한숨 소리가 좀 기네. 킁킁 (냄새 맡고) 혈압이 높아. 네? 그게 무슨 소리에요?

  • 《페로몬 부티크》 - 제 13 화 -

    18/03/2019

    《페로몬 부티크》 - 제 13 화 - 오예! 아싸 아싸! 그래, 맛있는 건 나눠 먹어야지. 야... 이런 걸 찍어서 방송 내보내야 하는데... 2000년대 환상적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던 슈퍼모델 이매력! 이제 맛있는 요리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다!

  • 《페로몬 부티크》 - 제 12 화 -

    17/03/2019

    《페로몬 부티크》 - 제 12 화 - 아이고 나야 깡패 새끼들 고마 쎄리뿟따지만 다른 사람들은 억울해서 우짭니꺼. 아이구야 정직 3개월이 뭐꼬. 팀장님은 관리소홀, 민경위님하고 덕후는 근무태만 장형사님은 불법도박.

  • 《페로몬 부티크》 - 제 11 화 -

    14/03/2019

    《페로몬 부티크》 - 제 11 화 - 오페라를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랬지? 영화 보러 극장 간 지가 언젠지도 기억 안 나는데, 무슨 오페라까지요. 경찰이 바쁘다고 범인 잘 잡고 그러는 건 아닐 텐데 말이야. 여유 있는 소리 하지 말아요.

  • 《페로몬 부티크》 - 제 10 화 -

    13/03/2019

    《페로몬 부티크》 - 제 10 화 - 아... 머리야. 어휴, 얼마나 마신 거야. 집에 어떻게 왔는지 기억도 안 나네. 속도 쓰리고. 아... 근데 뭔가 큰 실술 한 것 같긴 한데... 필름이 끊겼다기보단, 모자이크를 두른 것 같다고나 할까.

  • 《페로몬 부티크》 - 제 9 화 -

    12/03/2019

    《페로몬 부티크》 - 제 9 화 - 문 열어!! 어서! 니들 안에서 뭐하는 거야? 어? 타신이형 아냐? 저 아저씨는 왜 또 왔지? 선배 저기 옷 좀 줘봐요. 어. 여기. 얼른 못 열어? 좀 기다려요 곧 갑니다! 니들 뭐했어? 뭘 하다뇨. 진짜 이상한 아저씨네.

  • 《페로몬 부티크》 - 제 8 화 -

    11/03/2019

    《페로몬 부티크》 - 제 8 화 - 언니 뭐 하시는 거예요.. 왜 테이프를 몸에. 없으면 모아야지. 가슴을 아래서부터 있는대로 끌어 올려야 하는 거야. 아아! 아파요!! 좀 참아. 이뻐지기가 그렇게 쉬운 줄 알아? 재경아, 난데 무슨 일 있어?

  • 《페로몬 부티크》 - 제 7 화 -

    10/03/2019

    《페로몬 부티크》 - 제 7 화 - 아하... 날 봐 주고 계시다고요. 그럼 안 봐주시면, 안 봐주시면 전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건가요? 네? 이형사, 일단 남타신씨 좀 모시고 나가. 알겠습니더. 누구 맘대로. 나 대신 저 영감탱이부터 끌어내! 이형사 어서! 야 정두현! 니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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