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 Autor: Vários
  • Narrador: Vários
  • Editora: Podcast
  • Mais informações

Informações:

Sinopse

Episódios

  • 《제2우주》 - 제 6 화 -

    07/02/2019

    《제2우주》 - 제 6 화 -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또다시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0일, 범인은 40대 남자를 잔인하게 죽이고 시신을 유기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갓난아기를 살해했다고 합니다.

  • 《제2우주》 - 제 5 화 -

    06/02/2019

    《제2우주》 - 제 5 화 - 자.. 이건 우주가 좋아하는 쵸콜릿, 이건 당신이 부탁한 면도기. 그리고 이건... 엄마다. 진짜 엄마다. 얼굴과 목소리는 물론, 냄새까지도 엄마다. 향긋한 베이비 로션냄새.

  • 《제2우주》 - 제 4 화 -

    05/02/2019

    《제2우주》 - 제 4 화 - 빅뱅 실험 중계도 그대로고.. 녹화도 정상적으로 되고 있어. 예 이제 막 빅뱅 실험이 시작되었는데요 박사님. 빅뱅이란 무엇인지, 개념을 짚어주시죠.

  • 《제2우주》 - 제 3 화 -

    04/02/2019

    《제2우주》 - 제 3 화 - 자, 오늘도 거국적으로, 비디오테잎 동호회, 약칭 비테동의 정기모임을 시작하겠습니다이? 자자 우작가 인상 펴고, 강프로형님! 씹던 거 삼키시고, 다같이 복창합니다.

  • 《제2우주》 - 제 2 화 -

    03/02/2019

    《제2우주》 - 제 2 화 - 빈집에 들어가는 게 싫어서 나는 아파트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냈다. 미른은 찢어지자는 문자 이후로 아무런 연락이 없다. 나쁜 자식... 사귄지 백일도 안됐는데 예고도 없이 뒤통수 저격이라니..

  • 《제2우주》 - 제 1 화 -

    31/01/2019

    《제2우주》 - 제 1 화 - 우주 최후의 개척지. 이것은 우주선 엔터프라이즈 호의 항해일지다. 5년간 이들의 임무는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고 새로운 생명과 문명을 발견하고 누구도 가보지 못한 곳으로 대담하게 나아가는 것이다.

  • 《미남당 사건수첩》 - 제 25 화 -

    30/01/2019

    《미남당 사건수첩》 - 제 25 화 - 신문, 티비, 인터넷에 연일 내가 활약한 사건이 집중보도되고 있다. 뭐 내 이름이 거론되는 건 아니지만. 사건 다음날, 버선발로 달려온 박진상은 내앞에 넙죽 엎드려선, 역시 선생님 짱.

  • 《미남당 사건수첩》 - 제 24 화 -

    29/01/2019

    《미남당 사건수첩》 - 제 24 화 - 서울역 지하 가스 배관실. 산소 절단기와 휴대용 LPG 가스통을 꺼내 일을 시작하려는데, 갑자기 문이 열린다. 거기, 누구요? 순찰을 도는 경비원이다.

  • 《미남당 사건수첩》 - 제 23 화 -

    28/01/2019

    《미남당 사건수첩》 - 제 23 화 - 온몸이 가렵다. 긁어서 상처가 난 곳에 피딱지가 앉기도 전에 다시 상처가 난다. 피부가 짓무르고 고름이 차오르고 피가 맺힌다. 긴장을 하면 더 참을 수가 없어진다.

  • 《미남당 사건수첩》 - 제 22 화 -

    27/01/2019

    《미남당 사건수첩》 - 제 22 화 - 마포경찰서 강력반 2팀, 제보자가 보내온 영상을 하나씩 돌려보며 이런 개자식들을 봤나. 어으씨, 인간의 탈을 쓰고 부끄럽지도 않아! 분노와 흥분으로 욕설이 난무한다.

  • 《미남당 사건수첩》 - 제 21 화 -

    24/01/2019

    《미남당 사건수첩》 - 제 21 화 - 신발장 가득, 가지런히 놓인 흰색 구두들... 야, 이거 뭐야. 이 구두... 똑같은 디자인, 똑같은 색깔... 정신병자네 이놈. 사진 찍었으니까, 얼른 다른 데 가봐.

  • 《미남당 사건수첩》 - 제 20 화 -

    23/01/2019

    《미남당 사건수첩》 - 제 20 화 - 필리핀에서 있었던 일, 생각나는 대로 빠짐없이 얘기해줄 수 있어요? 뭐랄까,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다 이상했어요. 야, 늬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이 말 알지? 살아보니 틀렸어.

  • 《미남당 사건수첩》 - 제 19 화 -

    22/01/2019

    《미남당 사건수첩》 - 제 19 화 - 거래는 정확해야 한다, 그 말씀이신가요? 우리도 의뢰받은 거 해결해야 하니까요. 협조해주시면 하고, 아님 말고. 쓸 만한 얘긴지 들어나 보구요, 이거 너무 공권력 남용인데.

  • 《미남당 사건수첩》 - 제 18 화 -

    21/01/2019

    《미남당 사건수첩》 - 제 18 화 - 문을 열고, 한 형사는 재빠르게 화이트보드에 써놓은 맵을 훑는다. 그리곤 방구석에 쭈그려 앉은 수철과 혜준을 내려다보며, 거기서 뭐 하고 계세요? 하하.. 안녕하세요. 한 형사님.

  • 《미남당 사건수첩》 - 제 17 화 -

    20/01/2019

    《미남당 사건수첩》 - 제 17 화 - 비겁한 자식들! 딱 봐도 체급 차이가 세 배인데 둘이 한꺼번에 덤비냐!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참는다. 불리한 상황에서 상대를 도발해봐야 돌아오는 건 묵사발 뿐!

  • 《미남당 사건수첩》 - 제 16 화 -

    17/01/2019

    《미남당 사건수첩》 - 제 16 화 - 음식 들어갑니다. 수철이 별채 문을 열어준다. 종업원으로 위장한 나는, 서빙 카트를 밀고 드디어 방 안으로 들어간다. 그 말이 맞네. 그러니 걱정 마세요.

  • 《미남당 사건수첩》 - 제 15 화 -

    16/01/2019

    《미남당 사건수첩》 - 제 15 화 - 조이 엔터테인먼트 사무실. 연습생 매니저란 사람이 한번 입을 열기 시작하자, 놀라운 사실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은혜가 구 이사님 방에 갔다 올 때마다 이상해지긴 했어요.

  • 《미남당 사건수첩》 - 제 14 화 -

    15/01/2019

    《미남당 사건수첩》 - 제 14 화 - CCTV 화면 좀 다시 보죠. 지금 보이는 사람... 전경철 맞네. 강은혜 오피스텔에 가장 많이 드나든 사람이 전경철이에요. 지금 차에서 내려서 어느 쪽으로 가는 거예요?

  • 《미남당 사건수첩》 - 제 13 화 -

    14/01/2019

    《미남당 사건수첩》 - 제 13 화 - 구태수 아니면 전경철이야. 강은혜 죽인 범인. 둘 다일수도 있어요. 전경철 수하들이 여자들 성매매한 전력 있잖아요. 강은혜도 그런 식으로 엮이지 않았을까요?

  • 《미남당 사건수첩》 - 제 12 화 -

    13/01/2019

    《미남당 사건수첩》 - 제 12 화 - VIP 박진상을 보내고 한껏 어깨에 힘을 주고 2층 혜준의 작업실로 올라간다. 또 게임하냐. 오라버니 십오억 벌게 생겼다. 다 들었어. 넙죽 일 받기는. 가오 떨어지게.

página 21 de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