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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행복초대석 - 만화 카페 "현이와 양이" 정미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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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e

"서울 영등포역 2번 출구에서 채 50m도 안 떨어진 곳, 평범한 연립주택 건물 지하에 있는 24시간 만화카페 ‘현이와 양이’에서 정 사장은 27년 만화방 경영의 노하우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99㎡(30평) 규모의 이 가게에서 정 사장은 월 매출 1300만원을 올린다." 중앙일보 2013년 10월 14일 강정현 기자의 기사 중 현이와 양이 는 만화카페입니다. 만화책을 대여하는 대여점이 아닌데, 월 매출 1300만원을 올리는 정미선 대표는 전형적인 강소가게의 운영자인 셈입니다. 작년에는 시민 대표로 제야의 종 타종까지 했다고 합니다. 만화가 좋아 27년째 만화방, 만화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