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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 부티크》 - 제 6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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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e

《페로몬 부티크》 - 제 6 화 - 어서 문 닫아!! 역시, 제니씨가 만든 커리는 최고에요. 안 그래도 한 번 식당에 찾아가려 했는데. 같이 먹자고 부를 생각이었는데 때마침 오셨네요. 제니, 여기가 무슨 만남의 광장이냐. 니 맘대로 사람을 부르고 자시고 하게. 뭐, 일단 맛있으니까 오늘은 봐주는데 담부터는 커리 같은 거 갖고 오지 마. 집에 냄새 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