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합리적 의심》 - 제 2 화 -

Informações:

Sinopse

《합리적 의심》 - 제 2 화 - / 법정 안. 백색소음. 오후 공판. 재판은 오후 2시에 속행되었다. 세 번째 증인은, 이준호 명의의 보험을 가입 받았던 보험모집인 김행순이었다. 검사는 공소 사실에서, 김유선이 보험금 3억 원을 노리고 이준호를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김유선은 정말 이준호를 살해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