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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물 검역소》 - 제 16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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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e

《신문물 검역소》 - 제 16 화 - / 검역소 앞, 깊은 밤... 멀리 말 다가오면 (기다리고 있던, 말 오는 소리에)어?! ...(후다닥 말 오는 곳으로 달려가고) 말 소리 코앞으로 (반색)도련님! 아잇, 깜짝이야. (쉿!)동네 사람 다 깨울 작정이냐? (투정하듯)소녀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아십니까? 이제나 저제나 목이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