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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물 검역소》 - 제 11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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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e

《신문물 검역소》 - 제 11 화 - / 감영의 방/ 일영과 연지의 대화가 비현실적으로 아득하게 복배에게 들린다. 함 소장이 이대로 산송장이 된다면 어쩌실 셈입니까? (마음, 얼떨떨)송일영... 송일영이다. 그런 염려는 안 하셔도 됩니다. 함 소장님은 그렇게 나약한 분이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