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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물 검역소》 - 제 10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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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e

《신문물 검역소》 - 제 10 화 - / 아씨, 함 소장님 오셨습니다. (안에서 기운 없고)모시거라. 들어가세요, 나리. 고맙구나. (방에 대고)함 소장 들어갑니다. 방문 열고 들어간다. 방문 열고 들어간다. 얼굴이 많이 수척해지셨습니다. 동무를 잃었으니 당연한 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