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신문물 검역소》 - 제 8 화 -

Informações:

Sinopse

《신문물 검역소》 - 제 8 화 - / 감영, 집무실 내가 자네를 불렀나? 아닙니다, 나리. 걱정이 되어 찾아왔습니다. 걱정이라니? 서도에서 처녀 살인사건이 발생했다고 들었습니다. 아... 이미 범인을 잡고 사건은 일단락이 되었네. 범인을 벌써 잡았습니까? 죽은 처자를 연모하던 이웃집 청년이 범인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