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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 제 10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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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e

《17세》 - 제 10 화 - / 편의점 소음 (E. 출력한 편지 읽는, 부시럭) 버스가 출발할 때까지 연우는 그 자리에 서서 떠나는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훌쩍) 편지 접는 소리 + 편의점 들어오는 땡땡 소리 (점원‘어서오세요’) (E. 다가와서 툭 치며) 일찍 왔네? 편지 읽고 있었어? (E. 편지 주머니에 넣으며, 아무렇지 않은듯) 어. 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