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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물 검역소》 - 제 20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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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e

《신문물 검역소》 - 제 20 화 - / 산방산, 굵은 비 쏟아진다. (마음, 빗속에 산에 오르며 헉헉)하필... 비까지 이렇게... (내려오는)어디 가십니까? 연지 낭자는 못 찾았느냐? (하산하는 포졸들)‘아구 미끄러’‘조심해, 조심’... BG로 사람이 다닐 만한 자리는 모두 뒤져봤지만 아씨의 흔적은 찾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