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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물 검역소》 - 제 17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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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e

《신문물 검역소》 - 제 17 화 - / 복배 집무실 막말로 생긴 거는 딱 두분데 말이지. 네 입버릇처럼 막말로 이게 두부라면 벌써 썩어 문드러졌겠지. 그러니까 막말로 딱 두부처럼 생긴 이것이... 뭣에 쓰는 물건일까? 먹는 건 아닌 거 같고. (관심 없고)너희들이 알아서 용처를 밝혀 보거라. (일어서는) 또 어디 가세요? (나가며)뒷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