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 Diffusion Tea*food

E44 마이 티웨어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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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se

처음 다구를 보면 예쁜거 몽땅 갖고 싶지만, 그럼 차마시는데 시간을 못써.. 영국식 티타임이 제일 도구 타령 덜 하는거 같아서 많이들 시작하는거 같음 귀찮은 티타임 -> 이건 절대 안돼. 하는거 분명히 하면 할수 있는거 취향이 분명해져서 고르기 쉬움 마실 차 고를때. 진짜 이건 안되겠다 싶은거 부터 빼보세요. 까탈스런 티타임 역사 (종이티백,스테인레스컵,풀내나는 허브차에 예민함) 잔 고르는 요령. 처음부터 모든 도구를 갖춰놓을수는 없으니, 일단 시작하고 서서히 취향을 가다듬어 가보세요. 여유를 찾으러 차마시는게 아니라 여유가 생겨서 차를 마실수 있게 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