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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1월 3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우리동네 트러블메이커´ 라는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 주변에, 동네에, 혹은 아주 가까이에 작은 일도 크게 만들고! 시비란 시비는 몰고 다니고! 모두가 알고 있는 공공의 적이지만 정작 자기 자신만 모르는 그런 사람!! 혹시, 있으신가요 애완견문제, 층간소음, 쓰레기문제, 작은 감정 다툼.. 등등 대화로 원만하게 해결 할 수 있는 별 일 아닌 일도 괜히 큰 일로 만들어 문제를 몰고 다니는 사람들 우리동네 트러블메이커인 사람, 그런 사람때문에 겪었던 황당하고 억울했던 일들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대세 국악인, 남상일씨와 함께 합니다.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 아나운서 최선규님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10월 30일 성장일기 주제는 "무너진 우정"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 바로 ´친구´ 인데요. 학창시절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일기장 같은 존재로 모든 것을 나누던 친구 그런데, 그랬던 나의 친구가 나의 뒷통수를 치는 믿을 수 없는 일이 인생에서 일어나기도 합니다. 돈 때문에 혹은 사랑때문에 믿었던 절친에게 배신을 당했던 경험, 혹은 어쩔 수 없는 상황때문에 친구에게 등을 돌려야 했던 여러분의 경험담을 함께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0월 27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돈 잃고 사람 잃고´ 라는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늘 좋은 일, 행복한 일들만 일어나지는 않죠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악재 때문에 몸과 마음이 힘들때가 있습니다.. 악착같이 모았던 소중한 돈을 어이없이 잃어버렸던 사연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던, 뒤통수 제대로 맞았던 사연들을 보내주세요 돈잃고 사람 잃고 어이없었던 경험담.. 혹은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배신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돈을 잃을 수 밖에 없었던 여러분의 경험담도 좋습니다! 행복의 나라로 스몰토크 시간에,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10월 23일 성장일기 주제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입니다. 여러분의 ´존재감´은 어느 정도인가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두둑한 존재감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살다보면 어느 시기, 어느 장소, 어떤 사람들에겐 그림자 같은 존재감이었던 시절이 있습니다. 나의 성장기 중 존재감 없던 시절, 아무도 나를 몰라줬던 시절, 인생의 무명시절에 대한 이야기로 함께 하겠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에서 존재감 없던 기억, 형제많은 집에서 형,누나, 동생들 사이에서 그림자같이 지내야 했던 날들, 동네 친구들 사이에서 존재감 없던 시절 등등 시간이 지난 뒤에 웃으면서 다시 생각할 수 있지만 그때 그 시절엔 참을 수 없는 나의 존재감 때문에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 일화들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개그맨 염경환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그칠 줄 모르는 남편의 잔소리"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0월 20일, [스몰토크 용건만 간단히] 시간에는 ´공공장소에서 만난 최고 꼴불견´ 라는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은 기본 상식이죠. 그런데 가끔, 함께 사용하는 공공장소에서 이 세상에 나 혼자 살고 있는 것 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볼 때면 속은 부글부글, 쓴 소리를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요.. 요즘같은 가을에 떠나는 기차 여행길에서, 혹은 고속도로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휴게소, 주차장, 영화관, 지하철 등등 여러분들이 공공장소에서 만난 꼴불견 사람들을 신고, 고발해주세요 행복의 나라로 스몰토크 시간에, 속 시원하게 풀어보겠습니다! 국악계 대세남, 소리꾼 남상일 씨와 함께 합니다.

행복의 나라로 토요일 코너!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이번 주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한인 아티스트. 김아타씨를 모시고 이야기 나눠봅니다. 빌게이츠도 그의 작품을 구매할 정도로 매력적인 작품세계를 펼치고 계시는데요. 김아타씨의 작품과 그의 인생이야기,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10월 16일 성장일기 주제는 "고백, 그 떨림의 순간"입니다. 처음 고백 하던 날의 설레임, 그 날의 기분, 향기, 장소는 많은 시간이 흘러도 가슴 속에 오랜 잔향을 남깁니다. 고백하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웠고, 용기내는 것이 두려웠던 시절이 있었죠. 마음 속 한 켠에 남아있는 잊지못할 ´고백´에 관한 이야기로 깊어가는 가을, 함께 하겠습니다. 고백을 했던 순간이나, 잊지 못할 고백을 받았던 경험, 혹은 고백 후에 일어났던 일들까지 내가 가지고 있는 자존심 모두를 걸어야 했던 ´고백´의 순간, 사랑의 ´고백´에 울고 웃고, 내 세계가 뒤 흔들리는 것만 같았던 여러분들의 역사, 고백의 일화를 보내주세요! 나의 유년시절, 또는 학창시절에 나를 성장하게 했던, 잊지 못 할 추억이 담겨있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그칠 줄 모르는 남편의 잔소리"입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라디오 드라마로 꾸며드리는 [내 인생의 드라마] 추억 속에 간직한 멋진 로맨스도 좋고, 부부 사이에 아웅다웅 다투고 화해한 이야기도 좋습니다. 부모 자식 간의 이야기, 창피당했거나 실수했던 에피소드처럼 여러분 삶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들을 적어주시면 행복의 나라로의 일급 배우들인 손숙, 한대수, 박일, 양희성의 열연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10월 13일, [몰토크 용건만 간단히]시간에는 ´못 말리는 엄살쟁이´ 라는 주제로 함께 하겠습니다. 손가락에 작은 상처 하나만 생겨도 아프다고 발을 동동 구르고,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야겠다며 상상 그 이상의 엄살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엄살은 태어날 때 부터 갖고 태어난다고 하죠 주변에서 만났던 엄청나게 엄살쟁이인 사람들! 혹은 ´나 이렇게까지 꾀병을 부려봤다´ 하는 사연도 좋습니다 여러분들의 엄살, 꾀병에 관한 에피소드, 이야기들 기다릴게요! 국악계 대세남, 소리꾼 남상일 씨와 함께 합니다

행복의 나라로 토요일 코너 행복초대석, ´그 사람의 향기´ 이번 주에는 배우 조성하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봅니다. 얼마 전, 가난에 굶주린 아이들을 위해 아프리카에 다녀오셨다고 하는데요. 딸과 함께한 봉사활동 이야기, 배우로서 인생 이야기 등.. 역사 이야기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장기 유년시절의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속에 젖어보는 시간, 10월 9일 성장일기 주제는 "학창시절, 그때 그 노래"입니다. 어떤 향기를 맡으면 그때 추억이 생각 나듯이, 어떤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추억, 그 공간의 한 순간이 딱! 떠오르는 그런 음악.. 하나씩 있죠 나의 유년시절, 또는 학창시절에 나를 성장하게 했던, 잊지 못 할 추억이 담겨있는 여러분의 ´청춘 뮤직´ 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음악에 얽힌 에피소드! 과거 추억이 떠오르는 음악 이야기들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와 함께 합니다

매주 가족문제들을 주제로 상담학 박사 이호선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수요일 행복의 나라로 2,3부 [가족상담소] 의견 있거나 사연 있으신 분들, 상담 원하시는 분들은 전화나 문자로 의견 주세요. 이번 주 주제는 "그칠 줄 모르는 남편의 잔소리"입니다